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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카운트다운(종합)

2026.01.19 19:31

사상 첫 종가 4900선 돌파…현대차 16% 급등 시총 3위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압박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이 19일 각각 사상 최초로 4900선과 960선을 넘어섰다. 특히 코스피는 12거래일 연속 상승해 꿈의 지수인 ‘5000피’ 돌파가 오늘내일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9일 서울 우리은행 본점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인 4904.66이 표시돼있다. 연합뉴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피 5000까지 불과 95포인트가량만 남겨둔 상황이다. 올해 시장 개시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16.4%에 달한다. 12거래일 연속 상승해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5513억 원 순매수로 돌아서며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8억 원, 7511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해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다.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한때 4917.3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100% 반도체 관세’ 경고도 투자 심리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16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때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그러나 오히려 이날 삼성전자(0.27%)는 사상 처음으로 장중 15만 원 선을 돌파했으며 14만93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1.06%)도 76만4000원의 상승장으로 마쳤다.

또 현대차(16.22%)가 로보틱스 기대감에 급등해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으며, 기아(12.18%) 현대모비스(6.15%) 등도 줄줄이 올랐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등 방산주도 올라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피지컬 AI’ 기대감이 유입된 현대차그룹 등으로 매수세가 이동한 가운데 코스피가 12일 연속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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