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2026.05.29 21:55
“美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때 쓴 방법”
강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8년 미국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논란 직후 한나절 동안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며 “막대한 매출 손실을 감수하고 차별 방지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세운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6년 한국 스타벅스도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의 시험대에 올랐다”며 “매출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라. 대중의 신뢰를 잃는 것이 진짜 위기”라고 강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달 18일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이벤트를 벌여 비판을 받았다.
여파로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가 경질됐고, 정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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