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마지막 주말…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 총력전
2026.05.30 06:55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주말인 30일 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아다니며 막바지 총력전을 펼친다.
30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이날까지 광주 96곳, 전남 298곳 등 394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전날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22.31%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4.19%를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은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모두 투표를 마치고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도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특별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완도 전통시장을 찾아 합동유세를 진행한다. 합동 유세에는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후 무안 남악중앙공원, 목포 용해동 사거리를 찾아 지역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벌인다.
이정현 국민의힘 특별시장 후보는 광주 시내에서 지역민을 만나 투표 참여를 호소한다.
이 후보는 상권과 생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민생 경제, 청년 일자리 문제를 청취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종욱 진보당 특별시장 후보는 오전에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아침 인사를 진행한 후 오후 2시까지 서구 지역을 돌면서 주민들을 만난다. 오후 3시부터는 광주 광산구를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강은미 정의당 특별시장 후보는 오전 5시 30분부터 서구 청소노동자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양동시장과 광주시청, 남구 푸른길 일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등에서 선거운동을 한다.
김광만 무소속 특별시장 후보는 담양터미널과 죽녹원 등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광주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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