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문 닫고 교육받자"…광주시장이 정용진에 촉구한 결단
2026.05.29 22:31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전국 매장 영업을 일시 중단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 미국 스타벅스는 인종차별 논란 직후 미국 내 8000여 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며 “막대한 매출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차별 방지 교육을 진행해 기업의 윤리적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한국의 스타벅스도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의 시험대에 올랐다”며 “매출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대중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시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해 “즉각 제대로 된 역사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을 위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의 문을 닫는 단호한 실행 계획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이 포함된 마케팅 문구를 사용해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정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 관련기사 ◀
☞ 스페이스X 한때 45% 급락, 무슨 일?…하이퍼리퀴드서 22억여원 청산
☞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1.60%…약 67만 늘며 '역대 최고치'
☞ '1억→67억원' 소유 10년 전 산 하닉·삼전 덕에 내집 마련
☞ 李대통령 '기표소 재출입' 논란에 선관위법상 문제 없어
☞ 여성 10명 중 8명 성매매로 돈 벌어 주장한 대학교수, 징계결정
|
이어 “2026년 한국의 스타벅스도 역사적 감수성과 사회적 책임의 시험대에 올랐다”며 “매출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고 대중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시장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향해 “즉각 제대로 된 역사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을 위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의 문을 닫는 단호한 실행 계획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이 포함된 마케팅 문구를 사용해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정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 관련기사 ◀
☞ 스페이스X 한때 45% 급락, 무슨 일?…하이퍼리퀴드서 22억여원 청산
☞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1.60%…약 67만 늘며 '역대 최고치'
☞ '1억→67억원' 소유 10년 전 산 하닉·삼전 덕에 내집 마련
☞ 李대통령 '기표소 재출입' 논란에 선관위법상 문제 없어
☞ 여성 10명 중 8명 성매매로 돈 벌어 주장한 대학교수, 징계결정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새로워진 '이데일리 연재 시리즈' 취향대로 PICK하기]
[뉴땡 Shorts 아직 못봤어? 뉴스가 땡길 때, 1분 순삭!]
[10대의 뉴스는 다르다. 하이스쿨 커뮤니티 '하이니티']
[다양한 미국 주식정보! 꿀 떨어지는 '이유TV'에서 확인!]
[빅데이터 AI트레이딩 솔루션 '매직차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광주시장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