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 표 안전하게"…행안부, 관외 사전투표지 이송 상황 점검
2026.05.29 23:51
김 차관은 경찰이 우편 운송차량에 동승해 관외 사전투표지를 이송하는 과정과 호송차량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송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확인했다. 이어 경찰청·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국민의 소중한 투표지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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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29일 밤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외 사전투표지 우편이송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
과거 관외 사전투표지의 우편 이송은 우정사업본부에서 단독으로 수행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부터 경찰청, 우정사업본부 등이 협력해 사전투표지가 우편으로 이송되는 모든 구간에 경찰이 우편 운송차량에 동승하고 호송차량도 함께 운행하도록 절차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전투표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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