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 제청 늦출 일 아냐…행정절차 따라야”
2026.01.19 19:37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19일) “(해임 건의 제청을) 늦출 일은 아니다”라며 “금명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훈부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장은 고위직인 만큼 인사혁신처와 협의 등 추후 행정 절차가 남아있다”며 “해임안을 전달받는 대로 후속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오늘 재적 10명 중 과반인 10명 찬성으로 김 관장에 대한 해임 요구안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보훈부는 김 관장에 대해 특정 감사를 벌이고, 기관 사유화,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 14개 비위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입니다.
다만, 김 관장은 해임요구안 의결 후 기자회견을 열고, “해임 의결의 근거가 된 국가보훈부 감사는 실체적 사실과 무관하게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을 목적으로 부당하게 진행됐다”며 “감사결과보고서 내용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형석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