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에 "위증 고발도 할 것"
2026.01.19 19:48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국정감사 등에서 다수의 허위 진술과 위증을 한 김 관장을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의 해임은 윤석열 정권이 임명하고 김 관장이 훼손해 온 대한독립의 정신과 독립기념관을 국민께 다시 돌려드리는 결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관장은 해임안이 가결된 오늘도 감사결과보고서 내용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며 "여전히 경고성 내란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윤석열 정권이 임명한 인사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독립기념관 이사회는 이날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김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재적 인원 15명 중 김 관장을 제외한 12명 가운데 10명이 찬성하며 가결됐다. 국가보훈부는 관련 서류를 마련해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하게 되며 대통령이 해임을 재가하면 직위가 상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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