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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ON] 사전투표 첫날...막판 여론조사 혼전 속 첫 TV토론

2026.05.29 16:51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실시된 지상파 3사 여론조사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MBC 서울시장 조사입니다. 민주당 정원오 41%, 국민의힘 오세훈37%. 4%p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SBS 조사는 정원오 46%, 오세훈 35%. 11%p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이어서 부산시장입니다. 전재수 47%, 박형준 34%. 전재수 45%, 박형준 36%.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전재수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3파전'이 치러지고 있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입니다. 한동훈 43%,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39%, 하정우35%, 박민식14%, 비슷하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40% 안팎으로,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다음은 '5파전' 경기 평택을 재선거 보시겠습니다. 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인 오차범위 내 MBC 조사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앵커]
오늘의 정치 ON,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세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인 어젯밤 11시에 처음이자 마지막 서울시장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정원오 후보, 그동안 토론 도망다니지 않았냐",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달력 패널까지 들고 왔던데 어제의 토론이 여론을 뒤집을 만한 큰 한방이 있었다고 보세요?

[김상일]
정원오 후보가 앞서가는 후보잖아요. 뒤집을 만한 한방이 있었냐라는 질문은 사실 오세훈 후보 측이라든가 추격하는 후보 측에 적당한 질문일 텐데 그런 건 없었다. 오히려 정원오 후보가 현직 시장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날카롭게 파고들었고 현직 시장이 그거에 대해서 충분하게 답변을 못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 것 아니냐. 저는 이렇게 봤습니다.

[앵커]
서울시장 여론조사 결과도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소장님, 지금 39% 동률인 조사도 있고요. 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지는 조사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조사를 해도 발표할 수 없으니까 이 토론회의 영향을 알 수가 없거든요. 블랙아웃 기간 동안 여론이 뒤집어진 경우가 있습니까?

[윤희웅]
있습니다. 2011년에 강원도지사 보궐선거가 있었는데 당시에 보수정당의 민경훈 후보가 거의 20%포인트 가량 제 기억으로는 앞서 있던 상황이었는데 당시에 블랙아웃 기간 동안에 이른바 강릉 불법 콜센터 사건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면서 결과는 뒤바뀐 경우가 있었거든요. 대체적으로는 사실 이 기간 동안에 유권자들과 후보들 간의 관계가 굉장히 긴밀하게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강해지기 때문에 선거 기간 막판으로 갈수록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TV토론회의 경우에도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강화하거나 아니면 지지하지 않는 후보를 회피하고 기피하는 현상이 강화되기는 하는데 지지 후보를 변경하는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학계의 연구 보고이긴 하거든요. 물론 바뀌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마는. 그렇지만 그 사이에 의미있는 변화가, 사건이 터졌을 때 이런 경우가 아니면 엄청난 변화가 있지는 않은 것이 대체적인 선거 기존의 패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어제 토론회에서는 안전과 부동산 공방이 치열했는데요. 오늘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서 서울시 압수수색에 들어갔어요. 오세훈 후보가 이거에 대해서 노골적인 선거개입 아니냐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김영우]
그렇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로서는 그런 문제 제기를 할 만하죠. 오늘 사전투표일 첫날인데요. 압수수색을 하면 아무래도 불안한 후보 아니야?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인식을 유권자들에게 줄 수 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저런 문제 제기를 할 수가 있죠. 중요한 건 서소문 고가 철거 사고 같은 참사가 있으면 공권력 입장에서, 정부기관 입장에서는 사태 수습을 빨리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압수수색보다는 솔직히. 그런데 대통령의 직접 하명수사라고 인식될 만한 지시를 어제 하지 않았습니까? 그다음 날 압수수색 들어갔는데 누가 보더라도 이거 또 선거 개입하네, 이런 인식을 줄 수 있어요. KTX 이런 것도 못 다니고 이래서 신혼여행도 취소하는 사례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아까도 우리가 사전에 말씀을 했지만 증차 계획이라든가 버스를 더 투입한다든지 이런 수습대책보다는 그냥 압수수색을 한다? 누가 보더라도 자연스럽지가 않습니다.

[앵커]
이렇게 신경전 속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고요. 민주당 지도부는 사전투표를 다 같이 하자는 분위기고, 국민의힘은 대표와 원내대표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나눠서 하자, 이렇게 분산투표를 하고 있는데 오늘 눈에 띄는 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전투표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거예요. 언론에 포착됐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김상일]
일단 이게 약간 공개되면 붐업이 더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선거 참여 그리고 삼성으로서는 약간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우리와 비슷하구나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조금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데 조금 전에 김영우 의원님과의 대담에서 압수수색이 선거개입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거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운 생명이 사라진 사건입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유가족이나 이런 분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빠르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상을 조사해 주기를 바라지 않겠습니까? 그 부분은 그 부분대로 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검경이나 이런 데서 교통대책이나 이런 거 합니까? 아니잖아요. 부처별로 업무가 나눠져 있고 근대국가는 그렇게 하라고 이른바 관료제를 채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에서 그 대책은 나와야 하는 것이지, 압수수색을 한 것이 그와 연동된다고 얘기하는 건 약간 여론을 호도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유난히 여론조사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어제 서울시장뿐 아니라 보궐선거가 치열한 부산 북갑에서도 토론회가 있었죠. 하정우-박민식-한동훈 후보여론조사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5일과 어제 발표된 SBS 여론조사를 비교해 보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던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의 접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같은 영향일까요? 어제 토론회에선 하 후보가 한 후보 지지자들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았습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한동훈 후보가) 마치 외부 바람잡이 동원해 장난치다 피해 주고 떠나는 떴다방 같다고.

[한동훈 / 부산 북갑 무소속 후보(어제)]
여당의 정치인이 무소속 정치인한테 나는 지지자 없으니까 '너 지지자들 오지마' 라고 하는 거 되게 좀 없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북구갑 후보]
공소 취소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여기가 검사 취조실입니까? 여기 검사 취조실 아닙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북구갑 후보]
왜 공보물에는 본인 얼굴 안 넣고 전재수 얼굴이 보이죠? 표지에?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그 본인 얼굴을 반드시 넣어야 되는 법적인 그게 있습니까?

[한동훈 / 무소속 부산북구갑 후보]
법적인 건 없습니다만 그런 걸 제가 보기엔 역사 이래 처음 본 거 같아요.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후보]
AI 시대에는 항상 혁신적인 선거 전략이 필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한동훈 / 무소속 부산북구갑 후보]
자기가 아니라 전임자 얼굴을 공보물에 넣은 게 AI 시대 혁신적인 선거 전략입니까?

[앵커]
어제 토론회 분위기는 하정우, 박민식 두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공격하는 분위기로 흘러갔는데요. 아무래도 여론조사 결과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정우 후보 공보물에 하정우 후보 얼굴 대신에 전재수 후보 얼굴이 들어간 것이 AI 혁신이냐 아니냐를 두고 둘이 공방을 벌였어요.

[김영우]
하정우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AI더라고요. 제가 토론회를 열심히 봤는데 교통 문제도 AI, 기업 유치도 AI, 모든 교육 문제도 AI. AI가 중요하다는 건 세상 사람들이 다 알기는 하지만 이게 지금 현실적으로 북구의 여러 가지 교통 문제를 단기간에 또 중기간에 해결할 수 있겠느냐 말이죠. 그래서 너무 AI 만능. 그러려면 차라리 네이버나 업스테이지로 다시 가셔야 될 것 같아요. 오히려 그 일을 더 열심히 잘할 분을 갑자기 지금 북갑에 내려보내서 AI만 얘기를 하는데 너무나 와닿지 않는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북갑 주민하고 AI에 대해서 논쟁도 있었거든요. 그런 짤방도 돌아다닙니다. 그거 보면 오히려 AI 수석까지 지낸 하정우 후보가 밀려요, 일반 사람들한테도. 그 정도로 북갑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구체적인 고민을 덜 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하정우 후보는 자신이 북구의 아들임을 굉장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덕천로터리 교통문제 해결 방안 제시 이런 게 공통된 질문이었는데 그거에 대해서 AI만 얘기하다가 끝났어요. 그런데 그에 비해서 오히려 하정우 후보 말대로면 외지인이죠, 외부인인 한동훈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구체적인 답변을 잘하더라고요. 여러 가지 가변 차선 문제라든지 우회도로 건설 문제라든지 또 정유소 구간 이동 문제라든지. 그렇게 봤을 때 출신지가 북구라는 것보다는 북구, 북갑을 어떻게 현실적으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가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그게 지금 여론조사 수치로 나타나는 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앞서 보여드렸던 여론조사 결과 다시 한 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3위까지 나왔던 한동훈 후보가 지금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아주 치고 올라온 분위기인데요. 이 같은 흐름이 계속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윤희웅]
일단 초반에 비해서 중대한 구도 변화가 나타난 건 틀림없어 보입니다. 보수에서 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가 경쟁하고 처음에는 비슷한 수준이었거든요. 지금은 한동훈 후보가 월등한 우위를 보이는 상황이 됐고 3자 대결 구도에서 1위를 하는 수치상 가장 높은 경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1위와 2위 후보는 수치의 높낮이에서 오차범위 내이기는 합니다마는 상황 변화가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이곳이 사전투표가 시작됐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나올지 초미의 관심이기는 할 텐데 통상적으로는 무소속 후보가 중도층 등에, 왜냐하면 기성 정당을 싫어하는 층들이 중도층에 있기 때문에 투표 의지가 상대적으로 기성 정당의 지지층에 비해서 낮은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대체로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고, 실제 득표율에서. 유력 정당에 소속해 있는 인물들의 득표율은 지지율보다 올라가는 현상들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이 지역 같은 경우는 한동훈 후보가 일반적인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대권주자로 얘기되고 있고 상당히 지명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그것이 높은 투표율을 견인하면서 본인의 높은 득표율로 이어지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은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텐데 어쨌든 이러한 특정 상황에서 한동훈 후보는 투표의지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중도층 등을 얼마만큼 마지막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 또는 양당의 박민식 후보와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정당이라고 하는 기반에서의 전통적인 정당 지지층을 투표장에 불러오면서 기본적으로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느냐. 그래서 하정우 후보가 한 40% 가느냐, 박민식 후보가 한 20% 이상의 득표율을 유지하느냐. 이것이 한동훈 후보의 최종 득표율에도 영향을 주는 직결되는 사안일 수밖에 없거든요. 왜냐하면 모든 후보들의 득표율이라고 하는 것은 딱 100%가 돼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한동훈 후보의 득표율은 박민식, 하정우 후보, 기성 정당의 후보들이 어느 정도까지 나오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국민의힘 대표 출신 한동훈 후보는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에게 "민주당 하정우와 나, 한동훈 중 한 명이 당선돼야 한다면 누가 되길 바라냐"라고 묻기도 했는데 박민식 후보 뭐라고 답했을지 들어보시죠.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에게 하정우와 한동훈 중 한 명을 하라면 누구를 하겠느냐 했더니 아니, 애가 될 건데 그거 왜 묻느냐라고 대답을 했어요. 난처했을까요?

[김상일]
기본적으로 저건 답변을 잘한 거죠. 피해가는 기술 그러니까 선거를 해본 사람다운 답변을 한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겁니다. 이번 북구갑 선거는 어젠다 세팅이 되게 중요해요. 어떤 어젠다. 다시 말해서 어떤 코끼리가 출몰했는지 유권자들이 보는 게 중요한데 그 어젠다를 한동훈 후보가 보수 노선의 미래라는 걸로 잘 끌고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는 AI 얘기를 하는 건 좋습니다, 자기 전문 분야니까. 그런데 AI와 관련돼서 논란이 될 만한 메가 플랜을 던져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후보들이 그게 가능해? 그게 말이 돼라고 해서 논란이 되고 어젠다로 세팅돼야지 프레임이 이리로 넘어오는데 지금 저렇게 공방들이 대부분 개인 차원의 공방, 고관여층만의 관심사를 이끌어낼 만한 공방. 다시 말해서 지지층만을 선동할 수 있는 정도의 공방으로 끝난 토론이어서 저는 아쉽고요. 그리고 좀 전에 윤희웅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다른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 거대 두 양당이 조직 선거를 하는 건 옛날 선거예요의 요새는 조직도 그 오더에 따르지 않습니다. 가는 것까지는 할 수 있지만 가서 찍게 하는 것까지 옛날만큼 충성도 있게 끌고 가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지금 어젠다를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집중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박민식 후보나 하정우 후보가 쫓아가는 입장이라면 빨리 본인들이 유리한 쪽으로 어젠다 세팅을 옮기는 게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한동훈 후보가 40%를 넘는 조사도 나오고 또 박민식 후보는 15% 아래로 나오는 조사가 나와서 이 부분을 눈여겨볼 만한데 박민식 후보가 한동훈 후보의 과거 당원게시판 얘기를 하면서 팩트가 아닌 얘기를 했다. 한동훈 후보가 이 점을 반발했어요.

[김영우]
그렇죠. 지금 보면 박민식 후보는 본인이 보수의 미래라든지 여러 가지 보수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점, 이런 걸 어떻게 풀어갈까라고 하는 데 있어서 별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그냥 당권파에 얹히거나 아니면 윤어게인 세력에 얹히거나 아니면 30km 떨어진 기장에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얹히거나. 이렇게 다른 사람, 다른 세력을 통해서 지지율을 끌어 올려보겠다고 하는 전략이 전혀 먹히지 않죠. 오히려 부산 또 보수 쪽에서는 우리가 지금 정권도 뺏겼는데 차기에 정권도 우리가 되찾아와야겠고 더더군다나 부산 북갑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리도 큰 정치인이 와서 북갑 발전도 시켜야 되겠고. 그리고 제가 3번을 그 지역에 내려갔었는데 내려갈 때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제가 내려갔거든요. 굉장히 분위기가 바뀌더라고요. 처음에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솔직히 많지 않았어요. 저 사람 선거 끝나면 또 갈 사람 아니야? 외지인인데? 이런 의구심이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스며드는 것 같아요. 지역 주민들하고 아주 몇 번씩 봤다고 하는 지역 주민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하정우 후보든 박민식 후보든 내가 북구의 아들입니다 하는 게 먹히지가 않았죠. 북구의 아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양자가 됐든 누가 됐든 일단 북갑을 잘 살게 만들 정치인이 필요한 거고. 또 당선되고 나서 더 큰 정치인, 결국 YS가 부산을 무대로 해서 큰 정치인 아닙니까? 그런 과거의 향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한동훈 후보가 잘 파고든 것 같아요. 그래서 박민식 후보보다는 미래에 투자하자, 우리가 과거보다는. 그런 심리가 발동돼서 여론조사로 나타나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밀착형 선거운동 전략이 먹혔다 이런 분석을 주셨습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된 첫날,막판 지지층 결집을 노린 여야는 어디로 향했을까요? 9명의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는 김어준 씨 방송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국민의힘은 전직 대통령들의 지원 사격에 기대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대구를 시작으로 충청권과 영남권, 강원 을 잇달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도 경남을 찾아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는 일요일, 부산을 방문해 박형준 시장 후보를 만납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마음 급한 민주당 후보들이 충정로 대통령 김어준 씨를 찾는다, 이런 말까지 나오는데요. 대표님, 이게 강성 지지층에 소구할 수는 있지만 또 중도층 표심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잖아요.

[윤희웅]
두 가지 측면에서 야당에서는 전직 대통령, 또 여당에서는 상징성 있는 진영의 인물을 가까이 하는 부분들이 선거 임박해서 보이고 있는 상황인데 두 가지 차원에서 뭐냐 하면 지방선거이기 때문에 대선처럼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쨌든 중도층들이 투표장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있었던 전통적인 각 정당의 고정 지지층을 대상으로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하는 판단에서 아마도 사전투표를 앞둔 상황에서 지지층에 소구할 수 있는 인물을 통해서 선거 캠페인을 간접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취한 것이라고 제가 봤을 때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각 진영 간 결집도라고 하는데 어떤 후보의 지지율을 보게 되면 진보 성향의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는 진보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몇 퍼센트까지 지지가 나오느냐 이것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걸 진영 결집도라고 부릅니다. 어떤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아까 나왔던 후보들 같은 경우는 원래 지금 이 시점에는 한 90% 정도는 진보층에서 지지가 나와야 해요. 또 보수 후보는 보수층에서 90% 나와야 되는데 어떤 후보들은 그것이 아직 70%대에 머무르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 진영의 진보층 또는 보수층들을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 후보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 층들은 진영의 상징성 있는 인물과 함께 있음으로 인해서 상당히 진영에서 신뢰받는 인물이라고 하는 효과를 얻고 그 진영의 지지층 결집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아마도 그 측면에서 이런 캠페인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고. 아까 민주당 후보들 같은 경우는 특히 사전투표 첫날이니까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분들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상대적으로 많기는 하거든요. 그런 측면도 노려서 이렇게 오늘 캠페인을 한 게 아닌가 분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말씀하시는 중에 사전투표율이 집계가 돼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9. 25%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412만 9000여 명이 투표를 했습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 투표율 8. 2%와 비교했을 때 1. 03%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한번 살펴보면 전남이 18. 61%로 가장 높고요. 전북, 강원, 광주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오는 대로 또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명의 민주당 후보들이 김어준 씨 방송을 찾았는데 제가 방송을 들어보니까 계좌번호를 불러주고 또 그러면 후원계좌가 바로 찬다고 하더라고요. 이러니까 가겠지 싶기는 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김상일]
선거의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왜냐하면 선거를 시작하면 넓게 갑니다. 왜? 모두가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러면서 나를 찍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점점 타깃팅하면서 좁혀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러면 마지막에는 제일 중요한 게 확실한 표를 투표장으로 끌고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다음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우호적인 층에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거, 그리고 스윙보터층을 분류해서 거기에 전화나 효과적인 방식으로 또 선거 캠페인을 집중하는 것. 이런 식으로 선거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전형적인 패턴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막판에 가면 우리 투표가 확실한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해서 저렇게 강성 유튜버나 아니면 보수의 상징 이런 데를 끌어들여서 그 층을 다지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외에 우리가 취재는 안 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후보에게 우호적이거나 그 후보 쪽으로 스윙할 수 있는 보터에게는 전화 캠페인,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을 겁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당대표도 안 보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만 보인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도 일요일에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찾는다는 거예요.

[김영우]
제가 볼 때 지금 여당이든 야당이든 물론 지금 전반적인 지지율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또 체질적으로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정상적인 정당으로서의 구조나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예요. 선대위도 기능이 안 되고 그다음에 양쪽의 당대표도 자신을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에 둘러싸여서 그 진영 내 일부만을 대표하다 보니까 이게 중앙선대위라고 하는 게 안 먹히는 거죠. 지역에 따라서는 더 안 먹히는 거고. 그러다 보니까 전직 대통령, 그다음에 유튜버가 오히려 중앙선대위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전략도 다 짜주네요, 김어준 씨가.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후원계좌도 해 주고 그다음에 개인 후보들 구독자도 늘려주고. 이게 과연 정상적인지. 길게 봐서 정당정치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이렇게 왜곡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다 정치인들 잘못이죠. 양쪽 정당이 가지고 있는 아주 고질적인 잘못된 그런 게 누적된 상황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 중인 정청래 대표가어제 지원 유세 중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잘못 말해서 눈을 질끈 감는 해프닝도 빚어졌는데요. 이를 의식해서였을까요? 오늘 선거대책 회의에서이재명 대통령을 25번이나 외쳤습니다.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중략) 이재명 대통령이 속해 있는…(중략)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신다면…(중략) 이재명 대통령에게…(후략)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울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주식 계좌를 보면서 마음이 흐뭇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민주당, 기호 1번에게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어제)]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훨씬 더 깨끗하고 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중략)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이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It`s my mistake. 제 실수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어제)]
딱 맞는 이야기를 한 거여. 그러면서 '탄핵당한 세 명의 대통령' 해 가지고 이재명을 탄핵 당한 대통령에다가 이름을 탁 넣어놨더라고. 그렇게 양심 있고 바른 말 하는 사람인 줄 알았으면 사이좋게 지낼 걸 그랬어.

[앵커]
정청래 대표 말실수를 하고 눈을 찔끈 감았는데 유세 일정이 피곤하다 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실수였다고 자백을 했어요.

[김상일]
저게 실수죠. 당연히 실수고 누구나 그럴 수 있죠. 본인 입장에서 굉장히 아플 건 타이밍 때문입니다. 그 타이밍이 뭐냐 하면 지금 전북 선거가 당내에서 상당히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상황 속에서 이런 실수가 나오니까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전북 상황이 없었으면 잇츠 마이 미스테이크 하고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전북에서 하도 정청래 대표와 대통령을 약간 가르는 캠페인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는 조금 이게 실수였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앵커]
정청래 대표의 실수를 살펴봤습니다. 경기 평택을로 가보겠습니다. 여론조사를 보시죠. MBC 조사에선조국 29%, 김용남 26, 유의동 20%. 중앙일보 조사에선 조국 25, 김용남 23 유의동 21%로 나타났는데요. 유의동-황교안 두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 어제까지만 해도 무산되는 듯 했지만오늘 아침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6월 3일 당일 투표해 달라"고 긴급 공지를 올려서 이게 단일화 가능성 신호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그런가 하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오늘 오전 평택시에 차려진 사전 투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부정선거 감시 등을 요구하며 열 달 만에 한국을 찾은 건데, 지난해 6월 미국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발언해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우선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 어제까지만 해도 단일화는 무산되는 분위기였는데 황교안 후보가 잠깐만 기다려봐, 사전투표하지 말고 기다려봐, 이런 공세를 냈어요. 그러면 단일화할 수도 있다는 얘기일까요?

[김영우]
할 수도 있겠죠.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보니까 어제까지는 정말 안 되겠구나 싶었는데 특히 황교안 후보 입장에서는 사전선거 자체는 거의 부정선거라고 할 가능성이 100%이기 때문에 사전 선거하지 말자는 주장 아닙니까? 그렇게 봤을 때 단일화 과정이 남아는 있지만 이게 흐름을 바꿀까? 그런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어쨌든 지금 유의동 후보로서는 단일화를 해야 유리한 고지에 갈 수밖에 없는데요. 왜냐하면 생각보다는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여론조사 그래픽 함께 보여주시죠.

[김영우]
거의 10%도 나오고 하지 않습니까?

[앵커]
산술적으로 더하면 승산이 있다 이런 거죠.

[김영우]
그렇죠. 그렇게 봤을 때 아주 오차범위 내에서 모든 후보들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로서는 굉장히 갈급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래픽을 보면 조국 후보의 상승세가 조금 보이기는 하는데 다 오차범위 내에 있습니다. 대표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황교안 후보와 유의동 후보가 단일화를 하면 지금 산술적으로는 20 더하기 10은 30인데 그 흐름대로 갈 거라고 보십니까?

[윤희웅]
진보 후보에게 표가 넘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수 후보 중에서 한 명의 후보가 사퇴하거나 할 경우에는 그 표는 어쨌든 그 진영 내에 있는 후보에게 넘어갈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명시적으로 분명하게 전달돼야 하는 부분이 하나 있겠고요. 지금 보게 되면 황교안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본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한 것인데 물론 단일화를 그때 가서 임박해서 하겠다는 의도일 수도 있고, 또 한 가지 합리적으로 봤을 때는 황교안 후보가 사전투표의 부정선거 관련한 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해 왔기 때문에 사전투표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본투표를 해 달라. 그러면 실제적으로 본인이 득표율이 훨씬 더 나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주장을 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것이 불확실한 부분인데 제가 봤을 때는 본투표까지 가게 되면 사전투표를 보수층에서 하는 분들이 있거든요. 진보 성향층에서 사전투표 활용률이 훨씬 더 높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보수층에서도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단일화를 본투표에 임박해서 한다 하더라도 효과가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어서 큰 구도에 변화를 주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지금 조국 후보가 조금 상승한 건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 관련 의혹 제기, 그게 진보층 지지세가 이쪽으로 옮겨갔다 이렇게 해석하세요?

[김상일]
그런 부분도 없지 않겠죠. 왜냐하면 진보진영의 정서에 약간 반하는 이슈이기는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설명을 했고 나름 저는 잘했다, 그리고 나름 상당히 적극적으로 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면 왜 조국 후보가 저렇게 상승세냐. 저는 이런 부분을 봐야 한다고 봐요. 정청래 대표가 김용남 후보의 후원회장도 맡고 그러고 있지만 정확하게 조국 후보와 조국혁신당과의 전선을 치거나 선을 분명히 긋는 캠페인을 저는 잘 기억하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저희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조국 후보 내지는 조국혁신당과의 분명한 선이 어디인지 보기 어려운 약간 불분명한 그런 점이 있어서 마치 조국 후보도 우리 범여권의 후보다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앵커]
김용남, 조국 후보 감정의 골이 깊어져서 나중에 합당 논의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는데요. 부정선거 음모로자 모스 탄 교수가 갑자기 평택 선거장에 나타난 거예요. 이건 왜 그랬다고 보세요?

[김영우]
그건 아무래도 황교안 후보 쪽하고의 무슨 연락이 이뤄지지 않았을까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봤을 때. 왜냐하면 여전히 보수 진영 내에서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부정선거론을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전투표에 대한 불안감이 아직도 있고. 그래서 나는 본투표에 하겠다. 6월 3일날 하겠다 하시는 분이 꽤 있어요. 그리고 황교안 후보 지지자들은 그런 면에서는 결집도가 굉장히 강하죠. 그래서 아마 그런 캠페인 효과를 노리고 상호간에 협조가 이루어진 게 아닌가. 하지만 평택을의 선거 흐름 자체를 변화시키는 데는 어렵겠죠.

[앵커]
모스 탄 교수까지 등장해서 부정선거 이슈가 부각되면 유의동 후보 입장에서도 난감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오늘 투표장 분위기까지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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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MBC]

정원오 41% 오세훈 37%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서울특별시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서울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8%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3.5%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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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SBS)

정원오 46 오세훈 35

의뢰 기관 : SBS 수행 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 일시 : 2026년 5월 25일~27일 조사 대상 : 서울 선거구에 거주하는 유권자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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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지지도 (MBC)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43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2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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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후보 지지도 (SBS)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35% 국민의힘 박민식 14% 무소속 한동훈 39%

##고지사항

○조사의뢰 : SBS ○조사기관 : 입소스 주식회사(IPSOS) ○조사기간 : 2026년 5월 25일~27일 ○조사대상 : 부산 북갑 유권자 500명 ○조사방법 : 무선전화면접 ○신뢰수준 : ±4.4%(95% 신뢰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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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지지도 (MBC)

김용남 26 유의동 20 조국 29 김재연 2 황교안 10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기간 : 2026년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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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지지도 (중앙일보)

김용남 23 유의동 21 조국 25 김재연 3 황교안 7

조사의뢰 : 중앙일보 조사기관 : 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 5월 26~27일 조사대상 : 경기 평택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조사방식 :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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