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다시 뜬 '대전빵차'…꿈돌이·성심당으로 열풍
2026.05.29 14:03
대전의 대표 브랜드를 알리는 ‘대전빵차’가 부산 청년층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는 27~28일 이틀간 부산대학교 축제 ‘피우리오(P:URIO)’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 3’를 개최했다. 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운영된 행사장엔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꾸며진 이층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대전빵차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는 등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체험했다.
현장에선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풀기, 시 공식 SNS 구독 인증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열렸다.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에겐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씨 패밀리 굿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는 내달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 등에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경 홍보담당관은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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