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 모스 탄, 경찰 불출석 후 사전투표 현장 방문
2026.05.29 20:12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어제(28일) 입국한 탄 교수 측에 오늘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탄 교수 측은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탄 교수는 경찰에 불출석한 대신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차려진 사전 투표소를 방문했습니다.
탄 교수 측은 사전 투표소 방문 이유를 ‘선거를 감시하기 위해 방문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왔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 관련 허위 사실을 말한 혐의로 고발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해당 발언이 미국 현지에서 이뤄진 점 등을 이유로 지난달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모스탄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