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모스탄
모스탄
‘尹 어게인’ 모스 탄, 황교안 출마한 평택 사전투표소 등장

2026.05.29 13:23

경찰 출석 요구에는 불출석 의사 밝혀
‘부정선거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9일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직전 입국한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한국명 단현명)가 경찰 출석 요구에 불출석 의사를 밝히고 사전 투표 현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릴 적 소년원에 들어갔다’는 등의 음모론으로 논란을 빚어 온 인물이다.

경찰은 전날 탄 교수에게 이날 오후 출석해 조사받으라 요구했으나 탄 교수 측은 불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탄 교수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방문했다. 이 지역은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출마한 곳이다. 황 후보도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바 있다.

그는 부정선거 감시·검증 등을 요구하며 10달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의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로 인해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고 발언했다.

이 회견 내용이 유튜브 등으로 국내에 실시간 송출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할 수 있다는 게 경찰 입장이다.

검찰은 탄 교수가 외국인이고 발언 장소도 미국이라 공소권이 없다는 이유로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지난달 불송치했다. 하지만 검참은 ‘범죄 피해가 발생한 곳’도 범죄지로 볼 수 있다며 재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탄 교수가 지난해 7월 방한 중 은평구 진관동 은평제일교회를 찾아 이 대통령에 대한 동일한 취지의 발언을 반복한 행위에도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수사해왔다. 작년 11월 탄 교수 발언이 허위라고 판단했지만 이후 그의 미국 체류로 조사가 어려워져 지난 3월 말 수사 정지 처분을 내렸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모스탄의 다른 소식

모스탄
모스탄
18시간 전
경찰 출석 대신 투표장에…황교안·전광훈 만났다 [지선직관]
모스탄
모스탄
18시간 전
경찰 출석 안 한 모스 탄, 투표소 등장…황교안?전광훈 만났다
모스탄
모스탄
18시간 전
경찰 출석 안 한 모스 탄, 투표소 등장…황교안∙전광훈 만났다
모스탄
모스탄
19시간 전
‘부정선거론’ 모스 탄, 경찰 불출석 후 사전투표 현장 방문
모스탄
모스탄
19시간 전
배종찬 "박근혜 등판, 초접전 지역에 1~3%...대구는 5% 미만 영향 줄 수도"
모스탄
모스탄
19시간 전
서정욱 "모스탄 등장에 황교안 사퇴 명분 생겨...단일화로 유의동 승리할 것"
sayonbeat
sayonbeat
20시간 전
중학교
중학교
20시간 전
'이재명 소년원' 허위 유포 모스탄, 투표소 등장하더니…
모스탄
모스탄
20시간 전
[더in터뷰] 정원오 "오세훈 측, 저에 대한 '네거티브' 조직적이고 치밀해"
모스탄
모스탄
21시간 전
'부정선거 주장' 모스 탄, 경찰 수사 거부하고 사전투표 방문
모스탄
모스탄
22시간 전
'부정선거론' 모스 탄, 경찰 출석 거부하고 평택 사전투표소 방문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