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현대차 아틀라스 축구 캠페인·캐딜락&GMC 인천 전시장 개관 등
2026.05.29 18:34
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기념해 아틀라스의 축구 도전기 담은 캠페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첨단 로보틱스 기술과 축구를 결합한 글로벌 캠페인을 선보이며 피지컬 AI 기술력을 알렸다.
현대차는 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로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축구 동작을 학습하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차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으로, 축구를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론칭 필름과 훈련 영상 등 총 5편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아틀라스가 발놀림과 패스, 슈팅 등 기본 동작부터 '라보나 킥(Rabona Kick)'과 같은 고난도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정교한 움직임을 완성하는 과정이 담겼다.
29일 공개된 최종 영상에서는 아틀라스가 수비수를 속이는 동작을 더한 '고스트 라보나 킥(Ghost Rabona Kick)'을 성공시키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컴퓨터그래픽(CG) 없이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실제로 학습한 동작을 구현한 모습만을 촬영했다. 아틀라스는 실제 축구 선수의 움직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델링을 수행한 뒤 AI 강화학습을 통해 최적의 동작을 도출했다.
현대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 기반 강화학습 역량, 인간 동작 모사 기술, 하드웨어 제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로보틱스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까지 공개된 론칭 필름과 훈련 영상 3편은 공개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3300만회를 돌파했다. 현대차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흥민이 아틀라스의 활약에 감탄하는 영상도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는 오는 6월 4일 보스턴다이나믹스 관계자 인터뷰와 캠페인 제작 과정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지성원 현대자동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축구를 통해 로보틱스의 미래를 인간 중심적인 방식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피지컬 AI 기술을 바탕으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휴머노이드를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의 핵심 성장 분야로 보고 있으며, 아틀라스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내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에서 훈련해 산업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캐딜락&GMC, 수도권 판매 네트워크 확장…'인천 전시장' 공식 오픈
캐딜락&GMC가 인천 남동구에 신규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며, 수도권 서부 권역으로의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인천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전국 12번째 전시장으로, 2025년 10월 수원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서울 송파, 4월 부산 해운대까지 이어진 전국 네트워크 확장의 흐름을 잇는 중요한 이정표다.
인천 전시장은 지역 내 수입차 전시장 밀집 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자리한다. 남동산업단지, 관공서, 백화점 등 주요 비즈니스 및 생활 인프라와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왕복 12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높은 시인성을 확보한 것도 강점이다.
전시장은 약 363.6㎡(110평) 규모로, 전면 28m 통유리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총 6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이 중 GMC 허머 EV SUV 전용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GMC 브랜드를 대표하는 헤일로(Halo) 차량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전시장의 운영은 아주그룹 자동차사업부 산하 공식 에이전트 ㈜아주모터스가 맡는다. 프리미엄 수입차 유통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역량과 탄탄한 사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아주모터스는 기존 수원 전시장 및 캐딜락 수원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쌓아온 럭셔리 고객 응대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구매 경험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 전시장 오픈은 GM이 추진하는 캐딜락&GMC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실질적 완성을 향한 발걸음이다. 캐딜락&GMC는 2025년 수원을 시작으로 2026년 송파·부산·인천까지 연이어 전시장을 오픈하며, 전국 주요 거점을 잇는 촘촘한 고객 접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인천 전시장 오픈은 보다 많은 고객이 캐딜락과 GMC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핵심 전략 시장인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 런칭 기념 얼리버드 가입 이벤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 Volvo Warranty Extension Program)'을 공식 런칭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버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은 오직 볼보자동차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차량 케어 프로그램이다. ▲제조상 결함에 대한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 보장 ▲차량 매각 시 잔여 보증 기간 100% 승계 ▲볼보자동차코리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등 고객이 볼보 차량을 소유하는 동안 언제나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순수 전기차뿐만 아니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차량 라인업별 특성과 고객의 주행 패턴에 맞춰 최적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가격이 책정됐다. 대표적으로 순수 전기 SUV인 EX30 또는 EX30CC 구매 시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1년 연장은 80만 원(6년 또는 12만km 선도래 기준)이며, 2년 연장은 130만 원(7년 또는 14만km 선도래 기준) 수준이다.
이번 얼리버드 가입 이벤트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로그램 런칭을 기념하고,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인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의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먼저,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 당첨자 1명에게는 제주도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 및 호텔 2박 숙박권 패키지(2인 기준)를 증정해 품격 있는 휴식을 지원한다. 세컨드 프라이즈(Second Prize) 당첨자 10명에게는 볼보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프리미엄 아이템인 '픽 바이 볼보(Pick By Volvo)' 여행용 캐리어 20인치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에 가까운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여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에 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경품 당첨 결과는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거쳐 당첨자에 한해 7월 중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은 고객이 볼보자동차를 소유하는 전 과정에서 더 오랜 기간 차량을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볼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과 관련된 가입 조건, 프로그램 가격, 자세한 보증 범위 및 규정 사항 등의 상세 내용은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공식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리홀딩그룹, 2025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이 친환경 경영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리홀딩그룹은 지난 22일 UN이 지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에 맞춰 보고서를 공개하고 항저우 본사에서 지속가능성 포럼을 개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리홀딩그룹은 국제자동차태스크포스(IATF)와 협력해 기업 탄소관리 시스템(CCMS)을 구축했으며, 국가 및 산업 차원의 탄소 표준 제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동화 전환 성과도 공개했다. 2025년 지리홀딩그룹 전체 브랜드 판매량은 412만대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229만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 중 신에너지차 비중은 56%에 달했다.
친환경 제조 부문에서는 26개의 국가급 친환경 공장과 13개의 폐기물 제로 공장, 5개의 탄소 제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인 지리자동차는 생산 공장 전반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률 100%를 달성했다.
지리자동차는 공급망 전반에서 147만6000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25.5%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폐차 자재 회수·활용률 97.9%, 차량 평균 재활용률 98.3%를 기록했다.
지리홀딩그룹의 라이드헤일링 플랫폼 차오차오 모빌리티는 지난해 84억6000만km 이상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120만톤 이상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중국 전역에 1000개 이상의 파리존(Farizon) 메탄올 충전소를 구축하는 등 메탄올 기반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지리홀딩그룹은 2030년까지 제조 전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용률 100%를 달성하고, 2022년 대비 차량당 제조 탄소 배출 강도를 80% 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리슈푸 지리홀딩그룹 회장은 "2045년 전 과정 탄소중립 목표를 추진하며 자연친화적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D코리아, 전국 서비스센터 대상 'BYD 안전의 달' 캠페인 성료
BYD코리아가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BYD 안전의 달(BYD Safety Month)'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BYD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해당 기간 '안전이 최우선, 예방으로 완성'이라는 사후관리(AS) 슬로건 아래 안전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체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캠페인의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침수 및 방전 상황 등 위험 배터리 처리 방법,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개인안전보호구)의 종류 및 올바른 착용 방법, 이상 차량 및 배터리 식별과 조치, 소화기 및 소화포 사용 훈련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응급처치 실습 교육도 운영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서비스센터 내 안전 시설 및 장비 점검을 병행해 필수 보호구 구비 상태와 현장 내 잠재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조언 및 개선 요청 활동도 이뤄졌다.
HS효성더클래스, '202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 14개 부문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 20일 열린 '2025 딜러 어워드(Dealer Awards)'에서 총 1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관하는 딜러 어워드는 전국 공식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와 고객 서비스(CS)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공식 파트너사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임직원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31개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HS효성더클래스는 세일즈 6개 부문, 고객 서비스(CS) 6개 부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BFSK) 1개 부문,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MBMK) 1개 부문 등 총 14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체 파트너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상 비율을 기록했다.
회사는 전국 11개 전시장과 15개 서비스센터, 3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이어지는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판매와 사후관리, 인증 중고차 서비스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RoF)' 체계 도입에 맞춰 고객 경험 중심의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세일즈 부문에서는 강남대로 전시장 이건욱 과장과 천안 전시장 권장섭 부장이 최고의 세일즈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길하원 부장은 최고의 배터리 전기차 판매 컨설턴트와 최고의 렌터카 판매 컨설턴트 부문을 수상했으며, 김신 부장은 최고의 법인차량 판매 컨설턴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는 서초 서비스센터 송윤혁 차장이 최고의 서비스 어드바이저 일반 수리팀 부문을, 안양평촌 서비스센터 이윤섭 부장이 최고의 부품팀 부문을 수상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고객 접점에서 최고의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일즈와 서비스 전 영역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23주년을 맞은 HS효성더클래스는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을 포함해 전국 11개 전시장과 15개 서비스센터, 3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2026 한성모터스 매치데이' 성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한성모터스는 지난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2026 한성모터스 매치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성모터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10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된 고객 참여형 브랜드 프로그램이다. 사직야구장을 찾은 야구 팬들이 경기의 즐거움과 함께 한성모터스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 시작 전 사직야구장 외부 광장에는 한성모터스 팝업부스가 마련돼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Mercedes-AMG GT 63 S E PERFORMANCE)와 메르세데스-벤츠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Mercedes-Benz CLE 450 4MATIC Cabriolet) 차량이 전시됐다. 방문객들은 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브랜드의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광장 내에서는 360도 비디오 부스 및 SNS 인증 이벤트와 연계한 미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한성모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현장 SNS 인증, 360도 비디오 촬영 등 총 3가지 미션을 수행한 뒤 캡슐 뽑기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100% 당첨 경품 이벤트가 제공됐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활용한 OX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한성모터스의 부산 지역 우수 세일즈 컨설턴트가 시구에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야구 팬들은 경기 관람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순간을 만끽했다
한성모터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0년 이상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벤츠를 잡아라',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 '매치데이'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이사는 "한성모터스 매치데이는 사직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표적인 로컬 마케팅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롯데 자이언츠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네이버쇼핑브랜드데이및쇼핑라이브진행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9일 네이버쇼핑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 프로모션과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벤투스, 아이온, 다이나프로, 웨더플렉스, 키너지 등 한국 브랜드 주요 제품을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시 카드사별 추가 10% 할인 혜택과 제품별 최대 3% 포인트 적립도 제공한다.
또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한국타이어 페스타'와 중복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제품 4개 구매 시 최대 7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또는 주유 상품권을 증정하며,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6000km 이내 타이어 파손 시 동일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안심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이온과 벤투스 일부 제품은 구매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환불을 보장하는 '30일 해피보증' 혜택도 마련됐다.
당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벤투스 올시즌 타이어를 대상으로 최대 41% 할인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6%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중 제품 구매 인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휠 얼라인먼트 무료 이용권(20명)과 BMW 드라이빙센터 스타터팩 이용권(10명)을 증정한다. 채팅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메가커피 쿠폰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 브랜드스토어는 지난 2022년 10월 개설된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로, 승용차와 SUV, 전기차용 타이어를 비교·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 23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제너럴 모터스(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평가에서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1만 건의 고객 상담을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쉐보레 브랜드 및 제품 관련 문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와 임직원들은 지난 28일 고객센터에서 우수 콜센터 선정을 축하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은영 전무는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은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온 상담사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쉐보레, 캐딜락, GMC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SQI 콜센터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2004년부터 시행해 온 서비스 품질 평가 지표다. 올해는 50개 산업군, 34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모니터 요원이 고객 입장에서 100회 이상 실제 상담을 진행해 서비스 품질을 평가했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는 수신 여건, 고객 응대, 상담 태도, 업무 처리, 종료 태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전체 상담원의 60%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불만을 관련 부서에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품질 모니터링과 우수 상담사 인센티브 제도, 빅데이터 기반 상담 분석, 해피콜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유튜브, 홈페이지 상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차량 사용법과 기능 활용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쉐보레 등대'는 약 1150개의 콘텐츠를 통해 누적 조회수 560만회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엘앤에프,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엘앤에프가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손잡고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엘앤에프는 지난 28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과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장과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엘앤에프 HR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업과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년층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수요에 맞춘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층 대상 일자리 발굴 및 채용정보 제공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연계 ▲고용센터 채용지원서비스 제공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활용 및 채용 홍보 ▲청년고용정책 및 기업지원제도 연계 ▲지역 청년 취업·정착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엘앤에프는 지역 대표 제조기업으로서 청년 채용 확대와 미래 산업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채용행사와 고용24 기반 채용 홍보 등을 통해 지역 고용 생태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엘앤에프는 지역 인재 중심 채용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대구시가 선정하는 '고용친화기업'에 연속 선정됐으며, 전체 임직원의 약 82%가 대구 지역 출신이다. 또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채용설명회, 채용박람회, 직무 멘토링 등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허제홍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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