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됐다"…김세정, 아이오아이 '갑자기' 차트 1위에 환호
2026.05.29 17:00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그룹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신곡 ‘갑자기’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김세정은 29일 SNS에 멜론차트 TOP100 사진을 공개했다. 1위에 신곡 ‘갑자기’가 올라있어 눈길을 끈다.
김세정은 “자기야 너 전소미 됐다. 갑자기! 너 센터야! 콘서트 당일 이러는 거 진짜 드라마 쓰래도 이렇게 못 써! 너를 만난 첫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정말 모든 순간이 말이 안 된다”고 기쁨에 가득 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르게 흘러버리는 시간을 최대한 느리게 붙잡는 방법은 추억을 많이 쌓아두는 것인 것 같다. 우리의 노래가, 우리의 10대와 20대가, 우리의 꿈이 여러분의 추억과 맞닿아 있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추억을 함께한 사람은 평생 못 잊는 거 아시죠”라고 벅찬 마음을 덧붙였다.
아울러 “꿈이란 건 노력 앞에 무심히 무너지기도 하고, 아무리 소원해도 이뤄지지 않는 외로움을 수없이 견디고 버티는 시간과의 싸움인 것 같다. 오랜 시간 홀로 불러온 이 꿈을, 이 이름을 이뤄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워요. 여전히 그 이름을 불러줘서, 놓지 않아 줘서”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9일 미니 3집 앨범을 내고 컴백했다. 이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모바일 서비스 | 페이스북] [매일경제 구독신청] [오늘의 매일경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전소미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