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창립 15주년 맞아 포용금융 확대…5월 상생 활동 전개
2026.05.29 17:27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iM금융그룹이 5월을 '사회공헌데이'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했다.
iM금융은 가정의 달과 창립 15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은 창립기념식 규모를 축소해 절감한 비용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급여 1% 사랑나눔' 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에너지 UP!' 사업을 추진했다.
창립기념일에는 임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 '산망애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교육용품과 생활가전을 전달했다.
청년층 대상으로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했다. 노인복지관에서는 영양식 제공 봉사와 함께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도 후원했다.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지역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대회를 후원했으며, 시니어 계층과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또한 세계인의 날을 맞아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 대구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지역 9개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금융교육과 금융 안전망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iM해피데이'도 운영했다. 그룹 계열사 봉사단이 참여해 전국 74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iM금융그룹은 이달 포용금융 브랜드 '인터 마음(inter-Maum)'도 공개했다. 고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그룹의 포용금융 활동을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 역할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앞으로도 아동, 청년, 노인,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며 지역 밀착형 ESG 경영과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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