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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콕] "부산 북갑·평택을 새벽까지 봐야 할 듯‥서울·대구 격전 중"

2026.05.29 15:48

[뉴스외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앵커
■ 대담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주요발언]

윤희웅 “사전투표율, 활용의 문제..보수•진보 유불리 따지기 힘들어“

윤희웅 “여야 격전지 판세 분석은 ‘심리전’..투표소 나오게 하려는 것”

강전애 “박근혜, 예상된 등판..중도층 표심엔 악영향”

박성민 “‘윤어게인 이어 박어게인..과거로의 회귀“

윤희웅 “보수 지지 성향 20~30대 남성, 투표장 얼마나 나올지 관심“

강전애 “한동훈 상승세..국힘 중앙당 메시지 부재 탓”

박성민 “하정우, 전재수 지지도 흡수가 과제”

윤희웅 “평택을, 진보가 조국 후보쪽으로 이동..끝까지 봐야“

◎ 진행자 > 각종 여론조사에 나타난 유권자들의 마음을 콕 짚어보는 [민심 콕] 시작하겠습니다.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내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여야 모두 지지층 결집과 함께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 발언부터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 정청래/더불어민주당 대표 >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권력은 투표장에서 나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세력들에게 헌법의 준엄함을, 투표의 힘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 사전투표를 지금 하지 말자는 일부, 일부 정치권입니다. 우리 당이라고 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일부 정치권의 움직임이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투표는 사흘간 하는 거하고 하루 하는 것과는 굉장히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대한민국의 균형과 공정과 상식을 지키기 위해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 진행자 > 지금 화면 상단에 보시면 사전투표율을 시간 단위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오후 2시 현재 사전투표율 7%입니다. 지난 2014년 사전투표제가 도입이 됐는데요.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정당에 유리하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이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 이런 분석도 꽤 있습니다. 윤 대표님 어떻습니까?

◎ 윤희웅 > 일단은 여전히 사전투표를 활용하는 어떤 이념 성향층 또는 본투표를 활용하는 이념 성향층이 갈리긴 합니다. 많은 조사들에서 이번에 선생님께서는 사전투표에서 투표하실 것인지 본투표에서 투표하실 것인지 질문을 요즘에 많이 하거든요. 보게 되면 민주당 지지자들 여당 지지자들 또는 진보 성향층의 분들은 사전투표 빈도가 훨씬 높고요. 보수성향층이나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본투표에 참여하겠다는 비율이 훨씬 높아요. 그러면 사전투표가 높으면 여당이 유리하고 본투표가 높으면 보수정당이, 야당이 유리하다라고 얘기할 수는 있잖아요. 근데 그것이 요즘에는 어쨌든 할 사람들은 미리 당겨서 하는 것뿐이니까 어느 쪽 많이 했다고 해서 실제 더 투표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사전투표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어디 유불리하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 덜해졌다라고 얘기하는 것이지 그 특성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여전히. 왜냐하면 보수층 일각에서는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와 연관해서 믿지 못한다라고 하는 시각이 여전히 강하게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보수층에서는 본투표 활용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특성은 여전히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사전투표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진보 성향인 분들이 많다. 그런데 그게 결과의 유불리하고 반드시 연결되는지는 그거는 모른다?

◎ 윤희웅 > 네, 당겨 투표하는 경우가 요즘에는 워낙 강해졌고 물론 애초에 이제 생겼을 때는 투표율이 3일이 늘어나는 것이니까 전체 투표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요. 과거에 비해서 보게 되면 사전투표 도입된 이후에는 어떤 특정한 정치적 상황에서 투표율이 낮아지는 경우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사전 투표가 도입되기 전에 비해서 투표율들이 5%, 10% 정도는 과거에 비해서 올라간 측면이 있거든요. 그런 면에서 투표율 제고 효과는 충분히 있었다고 할 수 있겠고 그렇지만 그것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사전투표는 언제 활용하냐의 문제로 많이 대체되었기 때문에 그 자체만 가지고 유불리를 평가하기에는 그 국면은 지난 것 아닌가. 이렇게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저희 MBC에서는 여론조사M을 통해서 여러 가지 분석을 하고 있는데 무당층이 20% 정도 나오고 있거든요. 투표일이 가까워오면 보통 한 10%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굉장히 많다. 이런 분석이 많은데 이러다 보면 여야 모두 한 명이라도 더 끌어내려고 여러 가지 전략을 쓸 것 같습니다.

◎ 박성민 >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도 후보들 그리고 지도부에서도 사전투표를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숨은 지지자들을 포함해서 또 투표를 하지 않으실 생각이 혹여라도 있으신 분들께 계속해서 투표를 해 달라라는 메시지를 내고 있는 상황이고요. 무엇보다 민심의 무서움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결국 투표이기 때문에 이번에 내란 이후에 치러지는 첫 번째 전국선거이니 만큼 국민들께서 많은 지혜를 모아주시리라 이렇게 기대를 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굉장히 적극적으로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방위적으로 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 진행자 >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 강전애 > 제가 말씀드리기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중도와 무당층이 과거에 한 10%가 될만한 시기에서도 20%가 됐다는 것은 아무래도 국민의힘 측에서 이탈표가 민주당보다는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각종 여론조사 지표들을 보면 저희 당의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많이 치고 올라갔는데 당의 지지율이라는 것은 굉장히 낮게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거든요. 그리고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비토의 목소리가 여전히 있다라는 것들을 보았을 때는 어쨌든 진보 쪽에 민주당 쪽의 후보를 뽑기는 힘들어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지만 본인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자체를 지지하기는 어렵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비상계엄 탄핵 사태 이후로 당 지도부에서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했었던 부분들이 무당층 그리고 중도층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마지막까지 저희는 사전투표에 대해서도 조금 아까 송언석 원내대표 보셨습니다만 독려를 하고 있고 특히 이번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중앙발 악재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공소취소 특검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지방선거이기는 하지만 여권과 대통령에 대해서 심판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많이 드린 것이 중도층에 어느 정도 어필을 할 것인지 투표율에 따라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대변인님은 지금 무당층, 중도층이 많은 게 국민의힘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많은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지금 3시 기준으로는 사전투표율이 8.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여야가 판세 분석을 내놨는데요. 민주당에서는 광역단체장 16곳 중에 서울·부산 대구·울산·경남·전북 6곳을 격전지로 봤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서울·강원·대전·충남·부산·울산·경남 7곳을 경합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차이가 납니다. 어떻게 보세요? 최고위원님.

◎ 박성민 > 일단 아무래도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이 꼽은 6곳은 실제로도 만만치 않은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볼만한 곳들이죠. 왜냐하면 수치상으로도 설령 이기는 여론조사 수치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야당 측에 결집하는 속도, 이른바 보수 결집의 속도라든지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조금 빠르게 결집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이 보이는 지역도 있고요. 그리고 사실 부·울·경 같은 지역 그리고 대구까지 포함해서 보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워낙 도전을 해야 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격전지로 분류한 것 자체도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의미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하나의 변수가 있었던 건 이제 울산 지역에서 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그래도 극적으로 타결되게 되면서 지역 선거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가 있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역 특성상 절대 진보진영에 유리하다라고 볼 수는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더 긴장을 낮추기는 어렵다. 이렇게 보이고요. 부산 같은 경우에도 저는 그래도 전재수 후보께서 선전하고 계시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전재수 후보께서 지역에서 갖고 계신 인지도라든지 아니면 이재명 정부에서 국무위원을 지냈던 이력들이 부산 발전을 위해서 잘 쓰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으면서도 또 부산 지역의 특성상 보수 성향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후보 경쟁력 자체가 높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이겠습니다.

◎ 진행자 > 지금이 꼽은 지역들이 그동안 보수세가 높은 곳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지역이다. 대변인님 어떻게 보세요?

◎ 강전애 > 이게 결국에는 투표를 며칠 앞두고서 각 당에서 발표를 한 내용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본다라기보다는 지지층에게 어필하고 싶은 모습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울·부산 같은 경우에 우리가 여러 가지 여론조사를 보면서 경합지라는 건 국민들께서 많이 알고 계시는데 대구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에서는 우세 지역으로 보고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접전지로 보고 있어요.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지역에 계신 분들께서 조금 더 힘을 실어주십사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고, 특히 전북 같은 경우에는 국민의힘에서는 사실상 저희 후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만한 상황입니다만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굉장히 선전 같은 것들이 여론조사로 나오면서 민주당 지지자들께서는 아주 유심히 보고 계신 지역이거든요. 이 부분이 지금 접전지라는 것을 냈다는 것은 지역분들께 좀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다. 이것은 당에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갖고 있는 실질적인 데이터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 윤희웅 > 제가 봤을 때는 심리전이거든요. 중앙당에서 왜냐하면 지지자들이 투표장이 대체로 많이 나오게 하는 것을 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 방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지율의 흐름이 여당에 유리한 흐름들, 야당은 또 열세인 상황에서 쫓아가는 상황이었잖아요. 여당 입장에서는 이것이 낙관론에 의해서 지지층들이 투표장에 나오면 안 되는 것이니까 접전 상황이 많다라고 하면서 위기감을 자극해서 투표장에 오게 하는 효과를 노리는 측면이 있겠고, 야당 같은 경우에는 밀리고 있던 상황에서 내가 투표를 하더라도 승패에 영향을 줄 수 없을 것 같다라고 해서 투표에 불참할 수도 있는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지역들이 접전이라고 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의도들이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진행자 > 객관적인 데이터도 있지만 각 당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한 표라도 더 나오게 하기 위해서 심리적인 부분도 작용을 할 거다. 대표님 이런 부분도 있잖아요. 지방선거 보니까 투표용지가 7장이잖아요. 재보궐 선거 있는 곳은 8장입니다. 그래서 거대 양당에서는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줄투표 성향이 있다. 1번이면 1번 쭉 찍고 2번이면 2번 쭉 찍고 이런 성향이 있다. 무소속이나 제3당으로 가긴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는데 실제로 그렇습니까?

◎ 윤희웅 > 투표용지가 다 개별적인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한 장의 투표지에서 후보가 20명 30명 된다고 한다면 고르는데 선택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개별적으로 해서 후보들이 사실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어서 어떤 단위의 선거에서 내가 특별한 후보를 마음에 두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국민들 같은 경우는 특별히 그것에 영향을 받지는 않을 거라고 보기는 합니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성향이 더 그렇게 작동하는 측면이 있는 것인데요. 물론 어떤 지명도가 약한 제3의 후보가 있다고 한다면 상당히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습니다만 지금 부산 북갑의 무소속 후보, 또 평택을의 제3정당의 후보 같은 경우는 인물 지명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사실은 투표용지만 보고 판단하는 데는 유권자들이 크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서 제3후보의 지명도에 따라서 그것이 영향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 하는 측면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진행자 > 대표님이 판세 분석의 심리전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거대 양당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어제부터 조사되는 여론조사는 저희가 공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 직전에 여러 언론사가 정말 많은 여론조사 결과를 잇따라 내놨는데요. 지역별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시장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MBC 조사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41%,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7%, 4%포인트 차이 오차범위 안에 있습니다. 열흘 전 조사와 비교를 해보면요 정원오 후보는 2%포인트 떨어지고 오세훈 후보는 2%포인트 오르면서 오차범위 밖에 있던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SBS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46%,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5%, 정 후보와 오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1% 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습니다. 지난 4일 발표한 여론조사와 비교를 해보면 정원오 후보 41%, 오세훈 후보 34%로 정 후보가 오 후보를 7%포인트 앞섰는데 이번에는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대표님, 너무 차이가 큰데요.

◎ 윤희웅 > 맞습니다. 이런 경우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요. 살펴보니까 질문지도 거의 유사하고 조사 방식도 동일한 사람 면접원에 의한 조사 방식이었습니다. 사실은 왜 이렇게 차이가 큰가라는 측면에서 정확히 원인을 찾기는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그만큼 유동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좋긴 하겠는데 만약에 사람 면접원 조사와 다르게 우리가 많이 보셨겠습니다만 자동응답 방식 조사 같은 경우는 두 후보가 많이 붙어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말씀드린 소개해 드린 조사 같은 경우는 사람 면접원이 하는 것이다 보니까 이른바 중도성향층 중간층들이 응답을 많이 하는 그런 조사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아주 많이 붙어 있는 자동응답 방식의 조사 결과와 사람 면접에 의한 조사 방식과 비교해 본다면 오세훈 후보가 보수 성향이 강한 분들에 있어서는 상당 부분 결집을 도모해 오면서 지지율 격차를 줄인 측면이 있는데 다만 사람 면접원 조사에서 많이 확인할 수 있는 중도 중간층에게까지는 충분하게 지지를 아직까지 흡수하지 못한 부분이 두 후보 간의 격차를 사람 면접원 조사에서는 보이고 있는 배경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남은 기간에 오세훈 후보가 이 중도층의 표심들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 것인가, 또는 정원오 후보는 이것을 얼마나 방어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따라서 최종 득표율의 격차가 차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진행자 > 여론조사 차이가 커서 누가 이기고 진다. 이렇게 얘기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제 저녁에 서울시장 후보들 토론회가 있었잖아요. 안전 문제도 나오고 부동산 문제도 나오고 했는데 어떠세요. 두 분은 보시면서 유권자들이 마음을 바꿨을 거다 이렇게 보십니까. 아니면 내가 지지하는 후보들에 대해서 더 강한 지지를 가져갔을 거다 이렇게 보세요?

◎ 박성민 > 사실 둘 다 좀 열려 있다고 보기는 해요. 왜냐하면 일단 그 토론회를 보시는 분들 중에 이미 마음을 굳히고 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고 아예 정해놓은 표심이 없다가 보시는 경우가 다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만 미디어 환경을 생각해 봤을 때 토론회를 꼭 정시에 그렇게 생중계로 보시지 않아도 요즘 같은 경우에는 토론회 한 번만 하고 나면 SNS상에 쇼츠라든지 릴스라든지 그 토론회 내용들을 중요한 부분들을 요약해서 전파가 되는 흐름들이 또 있더라고요. 또 거기에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토론회 자체는 저는 무당층이라든지 중도층에서 후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효과가 있었을 거라고 보고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같은 경우에는 말씀해 주신 대로 안전 문제라든지 부동산 문제가 쟁점이 됐었고, 그런 점에서는 저는 정원오 후보가 그래도 유리한 고지에 있다라고 봤던 것이 오세훈 후보가 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의 일들을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거든요. 현직 시장이었던 만큼 프리미엄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반작용이 결국 그동안 시정을 어떻게 운영했는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부동산 공급 면에서 오세훈 후보가 본인이 약속했었던 공급량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라는 점을 3만 9천 호밖에 공급하지 못했다라는 점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에서 비판을 했고 그런 지점이 결국 서울에서 민심을 가른다라고 볼 수 있는 척도인 부동산 정책 면에서 오세훈 후보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지 않았었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대변인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 강전애 > 어제 토론회 시간에 대해서 진짜 아쉬운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죠. 중앙선관위에서 정한 것인데 당장 오늘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시작이 되는데 그 전날 밤 11시에야 토론회를 딱 한 번 법정토론회만 한다는 것은 너무 아쉽고 정원오 후보가 아까 우리가 여론조사 수치를 보았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초반에는 여론조사 수치에서 오세훈 후보와 정원오 후보가 거의 더블스코어 차이로 나오는 부분들도 있었거든요. 이런 것에 너무 고무돼서 1등으로서 지키기 전략을 길게 갔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정원오라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성동구민들은 아시겠지만 중앙에서 잘 알고 있는 분은 아니에요. 민주당 당원들께서도 박주민·전현희와 결선까지 가지 않는 상태로 바로 선택을 해주셨지만 이분의 능력치, 이런 것에 대해선 정확히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이전에 법정 토론 이외의 토론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밤 11시에 생중계가 되는데 국민들께서 주중에 그것을 보시기는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 아침 뉴스도 보면 우리가 오전에 일어나면 휴대폰으로 뉴스를 보잖아요. 헤드라인에 이 서울시장 토론회 이야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그만큼 어떻게 보면 선거 투표를 바로 앞두고 있기 때문에 각 후보들이 조금은 몸을 사린 토론회였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어제 토론회만으로 후보들이 그동안의 기자회견이나 아니면 캠프에서 나간 보도 자료 외에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다라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는 마음이 변한 분은 거의 없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 윤희웅 > TV 토론의 날짜 그다음에 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이것이 다 본투표일 기준에 맞춰서 짜여진 것이거든요. 사전투표가 사실 그 사이에 도입이 된 것인데 유권자의 절반 가까이는 사전투표를 참여하는 것이잖아요. TV토론이 6월 3일의 기준에 맞춰서 이루어지다 보니까 사전투표의 절반가량 참여를 하게 되니까 제도의 불일치가 있는 형국이에요. 그다음에 유권자들 같은 경우도 후보를 충분히 이해하고 투표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출마하는 후보자들 같은 경우는 충분하게 본인은 13~14일 동안 알리고 싶어하는데 사전투표의 절반을 해버리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에서 선거법 관련한 여러 제도들이 상당 부분 사전투표가 유권자들이 굉장히 활용을 많이 하게 되면서 조정될 필요가 있는지 국면으로 진입한 측면이 있습니다.

◎ 진행자 > 사전투표율이 높아지다 보니까 대표님 말씀하신 대로 좀 제도 개선이 필요해 보이기는 합니다. 이번에는 부산시장 보겠습니다. MBC 여론조사에서는 줄어들었던 격차가 다시 벌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47%,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34%입니다. 한 달 전에 14%포인트 차이를 보였는데 6%포인트 차이로 줄어들었다가 다시 13%포인트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SBS 여론조사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 45%,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36%로 두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대표님 서울시장과 다르게 부산시장은 흐름이 비슷한데요?

◎ 윤희웅 > 그렇습니다. 박형준 시장이 서울과 마찬가지로 현직 시장이고 야당 도전자이기는 하지만 평가를 받는 입장이잖아요. 그런 상황인데 대체적으로 보수 우위 지역이기 때문에 마지막 때면 뒷심을 더 발휘할 것이라고 하는 시각이 대체적이었는데, 지금 나오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게 되면 박형준 후보가 충분하게 지지율을 마지막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두 후보 간의 격차가 여전히 유지되거나 오히려 벌어지는 그런 상황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 같은 경우 봤을 때 부산 민심이 어쨌든 애초에 얘기한 대로 지역의 어쨌든 대구와 마찬가지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그래서 지역의 발전에 대해서 힘 있는 여당 후보에 대한 기대감 그래서 기업도 오고 해수부도 오고 북극항로의 시작점이 되게 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하는 그런 기대감들이 여권 후보가 주는 측면들이 부산 시민 유권자들에게 여전히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닌가, 왜냐하면 전재수 후보의 여러 가지 핸디캡이 있는 것이거든요. 스캔들이 있고 비리 관련한 공격도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어쨌든 여당 후보를 통해서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기대감들이 전재수 후보에게 반영되어서 그것이 지지율이 흔들리지 않고 있는 측면이 야당 후보인 현직 시장인 박형준 후보와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분석해 볼 수 있겠습니다.

◎ 진행자 > 이 지역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조금 상승해 있는 앞서가는 그런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산 기장시장 방문을 해서 박형준 후보를 지지한다 이렇게 했잖아요. 대변인님 어떻습니까. 그 영향이 있을 거다, 이렇게 보세요?

◎ 강전애 > 일단은 부산만 가신 거는 아니고요. 대구에서 시작해서 지금 거의 전국을 다 돌고 계시는데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등판을 하신 것은 어느 정도는 예상됐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하고 있을 때 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국회까지 방문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도 지도부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시겠구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전국을 돌아다니실 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TK지역에 한정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당 지도부가 어쨌든 미국에 다녀온 다음에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비토의 목소리가 강했지만 결국에는 선대위원장을 하면서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들은 나름대로 중도 확장적인 메시지를 내면서 치고 올라가지만 당 지지율이 그대로인 부분들, 이것은 지도부와 선대위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신뢰하지 못하고 계신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을 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는 저는 중도층의 표심에는 악영향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이번에 투표소 안 가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것을 보면 민주당에 대해서도 마음에 안 들고 이재명 대통령도 마음에 안 들지만 국민의힘이 더 밉다, 너네 한번 혼나봐라, 이런 생각하시는 유권자층도 저는 많이 계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분들 어쨌든 그래도 이번에 미워도 다시 한번 투표소로 나가 주십사 이야기하는,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캐릭터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 차원에서는 일부 중도층의 표심을 잃어서라도 기존의 지지층이 투표소를 적극적으로 나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아마 지표상으로는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들고 중앙당뿐만이 아니라 각 지역에 있는 후보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계속 모셔가고 있는 모습들이 있거든요. 나름대로 내부적인 여론조사들을 돌렸을 때 적극투표층으로 저희의 지지층이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나오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 진행자 > 플러스 효과도 있고 마이너스 효과도 있는데 중도층 이탈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라도 적극 지지층을 끌어내는 효과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했다. 어떻습니까?

◎ 박성민 > 제가 봤을 때에도 영향력이 아예 없다, 이렇게 볼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그것이 영향력이 일부 있다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구도 면에서는 큰 악영향을 줬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단 구도 면에서 보면 사실 결국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은 내란 이후에 그 어떤 것도 제대로 변화하지 않는 모습과 그리고 오히려 윤 어게인과 극우의 노선을 걷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실망감이 아주 크게 많이 포함이 되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샤이보수 혹은 보수 자체를 지지하기가 어렵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지셨을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다시 어떻게 보면 소환을 한 것이 결국 과거로의 회귀 같은 느낌이 들고 오히려 미래로 나아가기보다는 과거에 갇히는 보수로서의 길을 선택을 했다 이렇게 되니까 ‘윤 어게인’에 이어서 ‘박 어게인’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 굉장히 뼈아플 것은 현직 당대표가 멀쩡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직 당대표보다 파면당한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렇게 전면에 서서 이분이 불러올 수 있는 감동이 있다라고 지역에서 후보들이 외치고 있는 것이 이 정당의 얼마나 정치적 자산이 빈곤한 상황인가를 보여주는 현주소이기도 하다. 다만 한 가지 변수는 전통적인 지지층을 결집하고 투표장으로 불러내는 효과는 특정 지역에서는 있을 수 있으나 결국에는 보수 안에서도 새로운 보수를 지향하는 분들 지금의 장동혁 노선으로는 안 된다. 좀 다른 모습을 우리가 보여줘야 된다라는 개혁보수 성향을 가지신 분들 입장에서는 이 등판 역시도 반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 표심도 잘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역에 따라서 플러스마이너스 효과가 분명히 있을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보수세가 강한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다른 지역 예를 들어 수도권이나 이런 데는 악영향이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 박성민 > 그리고 저는 지역도 조금 나눠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대구 같은 지역은 워낙에 상징성이 있는 곳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 곳이지만 다른 부산·울산·경남 같은 지역에서 효과가 일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구도를 뒤흔들거나 국민의힘 후보를 아주 유리하게 만들어줄 정도의 영향력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 지역들의 현안 자체가 지역 발전에 대한 목소리가 굉장히 높은 상황, 지방 소멸에 대한 위기가 있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조금 다른 평가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진행자 > 대구 정도 효과가 있지 않겠나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열세인 박형준 후보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보면 그런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어제, 유튜브‘CBS 박성태의 뉴스쇼’) >  현재의 여론조사는 세대별 득표율이 감안되지 않은 겁니다. (무슨 말씀이시죠?) 예를 들어서 70대 이상은 지난 몇 번의 대선과 총선에서도 늘 70% 이상의 투표율을 보이고요. 20, 30대는 50% 안팎입니다. 그리고 40, 50대는 60% 안팎이고요. 잘 아시다시피 세대별 득표율이 다릅니다. 이런 게 여론조사에는 반영이 안 되기 때문에 부산은 특히 60, 70대 이상의 유권자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이런 걸 감안하면 현재 여론조사보다 저희는 5% 내지 그 이상도 실제 투표에서는 더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요.

◎ 진행자 > 대표님 어떻습니까? 이 얘기.

◎ 윤희웅 > 세대별 득표율이라고 나왔는데 정확히는 세대별 투표율이 중요하다는 것이거든요. 우리가 최종적으로 보게 되면 각 연령대별로 정치적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연령대 어느 세대에서 투표를 많이 하고 적게 하느냐가 실제 각 진영의 양 진영의 후보의 득표율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줄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근데 아마 그 말씀을 얘기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진보 후보가 있고 보수 후보가 있다고 할 경우에는 이 상황에서는 오히려 약간 반대인 측면들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충분하게 보수 성향이 강한 60대 또는 70세 이상에서는 보수 후보가 유리하거든요. 그 측면이 반영되는 거예요. 100% 투표한다고 가정하고 여론조사에서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20·30대인 것이에요. 20·30대 같은 경우는 실제 투표율이 훨씬 낮거든요. 그런데 여론조사에서는 100% 투표에 참여한다고 보고 지금 결과를 발표하는 것인데 우리가 비율 몇 대 몇으로 많이 얘기하지만 실제 선거에서는 득표율에서 비율을 얘기하지만 실제 선거에서는 투표한 사람들의 득표, 그 표를 합한 숫자거든요. 사실은 그래서 어느 쪽에 많이 나왔느냐가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가 있을 텐데 지금은 20·30대 같은 경우에 투표율이 이번에 어떻게 될지가 보수 후보에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뭐냐하면 20·30대의 투표율이 높아지게 되면 지금은 20·30대의 보수성향층들이 상당 부분 많거든요. 그래서 많은 조사에서 보게 되면 20·30대에서 민주당 후보보다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높은 경우들이 많아요. 그러면 20·30대의 투표율이 높아질 경우에는 보수 후보가 유리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지금 보게 되면 실제로 투표율이 20·30대에서 높아진다고 하면 보수 후보가 유리해질 수 있는데 실제 20·30대 같은 경우는 투표율이 낮은 부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과거에 이런 얘기 있었잖아요.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정당이 유리하고 낮으면 보수정당이 유리하다. 그건 여전히 유효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중도층들이 나오게 되면 중도 민심이 여당 쪽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그렇지만 20·30대의 보수층이 새롭게 형성이 되면서 20·30대의 투표율이 높고 낮음은 정반대로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이 유불리가 바뀌는 상황이 있는 것이 이번 선거의 특이한 현상이거든요. 그래서 20·30대의 투표율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아마도 부산시장 후보인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득표율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진행자 > 실제로 투표를 해야 그게 득표로 이어지는 거고 그런데 20·30대가 보수화된 건 맞는데 얼마나 투표장으로 나올 거냐 그게 관건이 될 거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대구시장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대구시장 MBC 여론조사 결과인데요. 지난달 말까지만 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격차가 9%포인트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발표된 조사에서는 김부겸 후보 40%, 추경호 후보 41%로 불과 1%포인트 차이입니다. 먼저 대표님 이 흐름 어떻게 보세요?

◎ 윤희웅 > 이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또는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심판 정서가 있었는데 그 부분은 1차적으로 걷어진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경호 후보도 상당 부분 대구의 보수층들을 흡수하는 흐름들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텐데 이 지역 같은 경우에 대구에도 사실 보수가 우위 지역이긴 하지만 중도성향층의 유권자들도 많이 있으실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중도층들 대구에서는 20·30대 외에 기본적으로 중도 성향을 가진 분들이 투표장이 많이 나오느냐. 그래서 한 60% 투표율에 가까워지게 된다면 아마도 전통적인 보수성향층 이외의 분들도 많이 나오는 것이고, 거기에서 지지를 얻고 있는 김부겸 후보의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겠고, 반면에 그러한 중도층의 투표율이 제약되고 기존의 어떤 정치적 성향이 강한 분들 위주로 나오게 되면 투표율이 55%보다도 낮은 흐름으로 보여줄 경우에는 나오듯이 또는 최근에 다른 ARS조사 결과처럼 국민의힘 후보의 높은 지지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아마도 대구에서는 20·30대보다는 중도성향층, 중도성향층의 투표 참여 여부에 따라서 아마도 김부겸 후보, 추경호 후보 유불리가 확연히 갈릴 수밖에 없어서 김부겸 후보 측 캠프에서는 이러한 중도층들을 투표장으로 불러오기 위한 아마도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 진행자 > 대변인님 어떻습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 강전애 > 일단은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경선 과정에서 보여드렸었던 굉장히 실망스러운 모습에 대해서 지역 유권자들께서 심판하시는 시간은 어느 정도 끝난 것이 아닌가 싶고요. 근데 이 끝나게 되는 시점에 저희 국민의힘이 잘했다라기보다는 민주당 중앙당발로 공소취소 특검 이런 것들이 진행이 되면서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우리가 보수의 심장으로서 정권에 대해서 심판해야겠다라는 여론을 만들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도 중앙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소취소 특검에 대해서 당장 중단해 달라라고 굉장히 강한 목소리를 냈죠. 최근에도 스타벅스 사태에 대해서 중앙당 그리고 대통령까지도 장관들까지도요. 굉장히 좀 강한 목소리가 나왔는데 정용진 회장의 사과 이후에 김부겸 후보는 역시 민주당 중앙당과는 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 중도층 민심이 이탈하고 있다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에는 저희가 어쨌든 국민의힘이 다시 한번 똘똘 뭉치는 계기들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 추세는 계속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게 대통령께서 최근에 전국을 다니고 계세요. 바다의 날 해서 부산도 가셨습니다만 그 이전에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있었죠. 그리고 경북에서 모내기 같은 것도 하셨거든요. 대구·경북 같은 경우는 이번에 통합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어느 정도 정서를 공유하고 있는데 대통령께서 직접 가셨고 한일 정상회담이라는 큰 이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후보의 지지율이 빠지고 있다는 것은 추세상으로는 김부겸 후보에게는 불리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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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민 > 접전 지역이기는 합니다만 그럼에도 해볼 만하다. 끝까지 최선을 다 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단 대구라는 지역에서 굉장히 민주당 입장에서는 도전적인 지역이거든요. 쉽지 않은 지역이고 그러니까 보수정당의 심장, 텃밭 이렇게 불렸던 지역에 김부겸 후보께서 여러 차례 이미 도전을 하셨던 바가 있고 이번에 정말 엄청나게 큰 결단을 하고 나오신 게 느껴지고 많은 준비를 하신 게 더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 수치가 말씀해 주신 대로 격차는 벌어졌다가 줄어드는 흐름 이런 것들이 보이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렇게 수치가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 후보와 비슷하게 나온다는 것 자체가 김부겸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지역에서 어마어마하다는 걸 오히려 보여주는 방증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번 토론회 때도 김부겸 후보를 향해서 추경호 후보께서 “대한민국 주적이 누구냐” 이렇게 하시면서 철 지난 색깔론 공세를 펼치셨지만 거기에 대해서 “북한과 북한군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그런 모습들이나 아니면 방금 대변인께서 언급해 주신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서, 그러니까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께서도 또 쓴소리를 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날 때에도 단순히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대구를 살릴 수 있는 사람 누구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하시고 또 김부겸을 뽑으면 민주당도 견제를 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도 하시거든요. 그만큼 지역 주민들의 정서에 밀착해서 다가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전에 대구·경북 통합이 무산된 데에 대한 국민의힘의 책임론 이런 것들이 다 합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당 후보로서 김부겸 후보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경쟁력 이력은 상당히 대구 시민들께 매력적일 것이다. 그래서 저는 김부겸 후보께서 이번에 한번 기적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진행자 > 기적을 보여달라 그 정도로 쉬운 지역은 아니다 이렇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최대 격전지 중 하나입니다. 부산 북갑을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를 보여드릴 테니까 잘 보세요. 먼저 MBC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 43%,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37%,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14%입니다.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6%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조사와 비교를 해보면요. 한동훈 후보는 10%포인트 상승을 했고 박민식 후보는 6%포인트, 하정우 후보는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 조사도 보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무소속 한동훈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비율 65%입니다. 국민의힘 후보인 박민식 후보의 31%를 2배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보수층의 표심이 한 후보에게 결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4%로 39%를 얻은 하정우 후보와 5%포인트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가 분명해 보인다. 이런 얘기가 많습니다.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 윤희웅 > 지금 보게 되면 어쨌든 우리가 한 달 전쯤부터 조사가 이 지역에 워낙 많이 실시됐어요.

◎ 진행자 > 너무 많이 했죠.

◎ 윤희웅 > 언론에 공표된 것만 해도 20번이 넘고 정당과 후보들도 자체 조사를 또 하거든요. 아마 이 지역에 있는 유권자들은 상당한 피로감이 있을 수는 있을 텐데 그 상황에서 보게 되면 보수의 두 후보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처음에는 비슷한 수준에서 출발을 했거든요. 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보수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승기를 잡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최근에는 3자 대결 조사에서 전체 1위를 하는 조사들이 최근에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 상당히 한동훈 후보의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과는 상당히 구도가 바뀐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이후에 변수들도 남아 있는 부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무소속 후보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는 정당 소속에 있는 지지자들 보다 투표 강도가 낮을 수 있는 측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박민식 후보의 지지층들 국민의힘 전통적으로 지지 성향이 강한 분들이 얼마만큼 뒷심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냐. 그래서 한 20%를 올라가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한동훈 후보의 득표율에도 영향을 줄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왜냐하면 같은 보수층을 놓고 나눠 갖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다음에 마찬가지로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도 어쨌든 당세는 보수층보다는 적기는 하겠습니다만 진보성향층들이 있는 것이거든요. 이 지역에서. 또 이 지역에 전임 국회의원이었던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으로 나갔기 때문에 연계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 전재수 후보의 시장 후보 지지층 투표층과 전통적인 지역의 민주당 지지층들이 실제 다른 중도층이나 또는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는 투표 의지가 훨씬 더 강할 수 있거든요. 조금 더 강할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40%를 실제로 얻을 수 있는지 아까 보시게 되면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하정우 후보도 올라가는 측면이 있어요. 보시게 되면. 그래서 하정우 후보가 실제 득표율은 40이 넘어가느냐 박민식 후보가 20% 이상을 지키느냐 이거에 따라서 한동훈 후보의 득표율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정당 소속 후보들이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느냐, 그 부분이 저는 결과에 영향을 주는 핵심 변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진행자 > 대변인님 어떻게 보세요?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

◎ 강전애 > 아무래도 박민식 후보의 문제라기보다는 저희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중도 확장적인 메시지를 못 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한동훈 후보의 지지로 이어진 것이 아닌가 싶고요. 조금 아까 적극 투표층에서의 결과를 보면은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는 14%밖에 되지 않거든요. 바로 이 지점이 박민식 후보가 부산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오셨을 때 본인이 달려갔었던 이유 바로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투표를 해 주셔야 될 분들이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처음에 인선이 논란이 된 부분이 있었죠. 정형근 위원장 후원회장으로 모셨을 때 많은 분들께서 그동안에 한동훈 후보가 이야기해 왔었던 좋은 정치라든지 정책 노선, 이런 것과는 결이 맞지 않는다라는 지적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에서의 유권자층에게 굉장히 영향력이 있다라는 이야기들을 했었거든요. 그쪽 캠프에서는. 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박민식 후보에 대한 강성 지지층의 일부가 옮아간 것이 아닌가. 20년 전에 국회의원을 하셨던 분이기는 합니다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여론조사를 보면 한동훈 후보가 하정우 후보의 표를 가져오기보다는 박민식 후보와 보수의 한 파이에서 나눠 먹는 이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거든요. 결국에는 저희가 중앙당에서 계속적으로 뭔가 메시지가 나갔어야 됐는데 그게 부재했던 것이 박민식 후보의 확장력에 있어서 한계가 온 것은 아닌가. 다만 잠깐 얘기하셨습니다만 지역에서 40~50번 정도 여론조사를 돌렸다라고 해요. 우리가 언뜻 생각하기에도 일반인이 생각하기에도 하정우나 박민식을 지지하는 분보다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분이 적극적으로 응답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결국에는 투표 결과를 봐야 알겠습니다만 지금은 여론조사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 진행자 > 어떻습니까? 하정우 후보 박스권에 갇혔다, 이런 얘기도 하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 박성민 > 일단 하정우 후보가 이제 이번에 있었던 토론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또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는 그런 모습도 있었고 그런 점에서 저는 하정우 후보에게 더 흡수될 표심이 아직 남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아무래도 정치 신인이다 보니까 지역 주민들께 많이 알려지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시간들이 있었던 것 같고, 다만 그것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고요. 중요한 것은 하정우 후보가 지역구의 의원이셨던 전재수 후보의 지지세를 온전히 다 흡수하고 있느냐 그 부분이 저는 하나의 과제이다. 그런 점에서 처음에는 정치 신인이었고 지역에 온 지 얼마 안 됐었던 시기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지역 주민들을 계속해서 만나면서 민주당에서는 표심이 갈라져 있는 모양새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결집할 수 있는 상황이고 하정우 후보를 더 알릴 수 있었던 계기도 이번에 토론회를 통해서 마련이 되었던 만큼 저는 그래도 좋은 상승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고, 또 하나는 단일화는 애초에 안 될 것은 알았습니다만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 간의 관계 자체가 결국 제로섬 게임의 양상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박민식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도 만났고 토론회에서는 심지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 얘기까지도 한동훈 후보를 향해서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협공을 하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 여론조사 수치상에는 다 잡히지 않는 보수의 민심이 갈라지는 부분들,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가지고 있는 표가 갈라지는 부분들, 그리고 박민식 후보가 박민식 후보가 가지고 있는 표가 어디로 분산될지 혹은 더 견고히 지켜낼지 이 부분이 결국 변수가 될 것 같아서 하정우 후보께서는 지역 주민들께 본인을 더 어떻게 보면 지역 주민들의 삶으로 더 녹아드는 시간을 남은 기간 동안 더 최선을 다해서 해 주셨으면 한다라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세 분 말씀을 들어보니까 부산 북갑은 끝까지 봐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경기 평택을을 짚어보겠습니다. MBC 조사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29%,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 26%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20%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윤 대표님 여기는 어떻게 보세요?

◎ 윤희웅 > 애초에는 김용남 후보가 후보가 되면서 1위를 달리는 조사 결과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조국 후보가 또 1위를 달리는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많은 조사들의 흐름이긴 합니다. 그래서 대부업체와 관련한 논란, 그것이 진보 성향층에게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해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한 가지 보게 되면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애초에는 두 자릿수 지지율 조사 결과들도 있었는데 지금 보게 되면 이 조사에서는 2%로 나눠졌잖아요. 그러니까 떨어졌는데 그것은 진보 성향이 굉장히 강한 분들이기 때문에 그 층들이 제가 봤을 때는 단일화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보 성향이 강한 정당 상대적으로 민주당보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후보로 이동해간 측면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되면서 일단은 지지층의 움직임도 있어서 조국 후보가 일단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텐데 그러나 보시다시피 사실 지지율 격차가 의미 있게 차이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김용남 후보의 민주당이라고 하는 당세, 조국혁신당의 조국이라고 하는 인물 이것이 마지막에 판가름이 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끝까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정말. 

◎ 진행자 > 부산 북갑도 그렇고 경기 평택을 또 끝까지 봐야 되는 지역이라고 세 분 다 보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세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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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시사] GTX-A 철근 누락 토론회 거부, 왜? (이용우) “무슨 토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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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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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이 키운 '포스트 차이나' 인도의 반도체·AI 질주[기후로운 경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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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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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유럽 여행 갈래"…父 휴대폰으로 2천만원 대출받은 27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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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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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오늘의 운세] 2026년 5월 20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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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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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5월 20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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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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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사진잇슈] 하늘에 비행선, 땅속 래핑... 6·3 지선 앞두고 투표 독려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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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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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특검, '매관매직' 혐의 김건희에 징역 7년 6개월 구형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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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매관매직' 김건희, 오늘 1심 마무리…특검 구형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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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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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특검, ‘김건희 명품시계 선물’ 로봇개 사업가에 징역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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