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국힘 원내지도부, 대전 총출동 화력 지원
2026.05.29 16:22
송원석 원내대표와 박충권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신동욱 최고위원 등은 이날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이장우 시장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동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이재명 정부를 맹폭했다.
송 대표는 허 후보를 겨냥해 "이장우 시장에게 4년 전 떨어진 양반은 아직도 발가락 왜 잘렸는지 이야기를 안한다. 발가락이 잘린 것이 얼마나 큰 사고인데 말을 안 하느냐"며 "그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도 속이고 시민도 속이고 하늘을 속이는 사람으로 절대 큰 일을 맡기면 안된다"고 직격했다.
서구 한민시장에서 열린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에서도 허 후보의 신체훼손과 병역기피 의혹을 제기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발가락이 잘렸는지 설명을 못하고 있고, 석사학위 논문도 80%를 베꼈다"며 "세상과 국민을 속인 사람이 시장이 되면 주민을 위해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를 겨냥하면서는 "똑똑하고 잘나면 뭐하느냐. 두 사람 전과를 합치면 9범"이라며 "대한민국이 희한한 나라가 됐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로 이동해 야구팬을 대상으로 유세전을 이어가는 등 오후 내내 대전표심 공략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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