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이영팔 前 소방청 차장 소환…'단전·단수 의혹' 수사
2026.05.29 15:30
종합특검팀이 '언론사 단전·단수 의혹'과 관련해 이영팔 전 소방청 차장을 29일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차장은 허석곤 전 소방청장으로부터 단전·단수 지시를 받아 서울소방재난본부 등에 전달하는 등 내란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허 전 청장에게 연락해 일부 언론사에 대한 경찰의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청장은 이를 이 전 차장에게 전달했고, 이후 이 전 차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에 "포고령과 관련해 경찰에서 협조 요청이 오면 협력해 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방청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