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보수·중도 인사' 품은 전재수 선대위…외연 확장 나섰다
2026.05.29 13:31
전 후보 선대위는 29일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하고 부산지역 언론계와 여성계, 보수 정당 출신 인사 등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부산 중견 언론인 출신인 김병근 전 KNN 사장과 유순희 전 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가 합류했다.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재용 전 개혁신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철중 부산시의원, 진남일 전 부산시의원, 전윤애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과 진 전 의원, 전 전 상임감사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 출신 인사들이다.
여성공동본부장에는 손사라 수영구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부본부장에는 황성희 전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선거 후보 부산선거대책위원회 학부모연합회장과 김현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장이 참여한다.
또 조정현 전 국민의힘 부산시당 청년위원장이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전 후보 선대위는 이번 인선을 통해 중도·보수층까지 아우르는 시민통합형 선대위 구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선대위는 "특정 정당을 넘어 부산 발전과 시민 통합이라는 대의 아래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하는 개방형 선대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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