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농구 코트 DNA의 기적…우지원·전희철 딸, 미스코리아 본선 동반 진출
2026.05.29 13:41
지난 27일 서울 장충동에서는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가 열렸다. 우서윤과 전수완은 각각 선(善)과 미(美)의 영예를 안았다.
선을 차지한 우서윤은 우지원의 장녀다. 2003년생으로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터프츠 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우지원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연세대 대학 팀 사상 최초로 농구대잔치 우승을 차지할 때 주역으로 활약했다. 잘생긴 외모로 코트 위의 귀공자라고 불리며 사랑 받았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전 아내와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으나 2019년 협의 이혼했다.
미를 차지한 전수완은 전희철의 장녀다. 2004년생으로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방영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 출연, 당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 몰이를 했다.
전희철은 우지원과 절친한 관계로, 삼선중학교 농구부, 경복고등학교 농구부에서 6년간 함께 뛰었다. 고려대학교로 진학해 대한민국 대학 농구 최고 인기 시대를 이끈 선수 중 한명이다. 스튜어디스 출신 아내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한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957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수많은 미녀 스타들을 배출해온 역사깊은 행사다. 배우 김성령(1988년 진), 고현정(1989년 선), 김사랑(2000년 진), 이하늬(2006년 진) 등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중학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