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
사과나무학원, 녹번관 시설 확장… 2028 대입 개편 대비 교육 서비스 강화
2026.05.29 13:48
교육 기업 사과나무학원은 서울 은평구 녹번관 시설 확장을 마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맞춘 교육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과나무학원은 서울 목동을 중심으로 서부권 학군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별 시험 유형과 내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학습 관리 시스템을 확대해왔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따라 고교 내신 체계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조정되면서 지역별 학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녹번관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강의실과 학습 공간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학생별 교과·비교과 이력을 함께 관리하는 학습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사과나무학원은 수학 전문 프로그램인 '블랙수학'을 포함해 전 과목 내신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20일 오후 6시에는 중등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시 설명회도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방송 프로그램 '티처스'에 출연한 교육 전문가 청담에듀컨시어지 이병훈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주요 대학의 2028학년도 전형 계획 변화와 함께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 일반고 진학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여름방학 썸머스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과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 관리 등을 함께 지원한다.
사과나무학원 관계자는 "입시 제도 변화에 따라 교과뿐 아니라 비교과 관리 중요성도 높아지
고 있다"며 "각 지역 학군 특성을 반영한 교육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요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중학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