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 신설…기념 세미나 개최
2026.01.19 16:55
부경대 행정학전공은 지난 14일 웨스틴조선부산에서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 신설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은 해양·항만·수산 분야 공동문제를 해결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융합전공 신설을 기념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인공지능(AI) 시대, 해양수산 분야 지산학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공간(SX)·산업(IX)·인재(TX) 혁신을 축으로 한 부산형 로드맵을 설명하며, 디자인씽킹과 리빙랩을 접목한 현장 중심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이응혁 부산항만공사 실장은 글로벌 항로 네트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김중진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은 '수산과학의 미래 역할과 ESG 경영'을 주제로 AI와 ESG를 접목한 지속 가능한 수산과학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세션에서는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 신설의 의미와 향후 운영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부경대 행정학전공은 2025년 PKNU-RISE 융합 전공 공모에 선정돼 오는 3월부터 해양수산행정 융합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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