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양향자·조응천 사전투표…“무능 야당 심판”·“정쟁 아닌 미래”
2026.05.29 13:53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오전 선대위 사무실 근처인 수원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추 후보는 투표 직후 선대위 공개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민주주의를 위협한 세력에게 도민의 삶까지 맡길 수 없다”며 “도민께서 투표로 힘을 모아주시면 무능과 무책임을 심판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로 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오전 자택 부근인 화성시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 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양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경기도가 더는 정쟁과 소모적인 정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기술, 일자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도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경기도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오전 도청 근처인 수원시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보여드리기 위해 나왔다”며 “부정 선거는 생각 마시고 적극적으로 사전 투표에 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양향자 캠프·조응천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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