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김병기
김병기
스스로 떠나지 않겠다던 김병기, 민주당 자진 탈당

2026.01.19 16:57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kimminj2028@gmail.com]

서울시당에 탈당계 제출…제명 처분 일주일만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 처분을 받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고 밝힌 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며 자진 탈당했다.

공천 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자신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제명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고 자진 탈당에 선을 그었으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경찰은 김 의원에 대해 공천 헌금 수수,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등 13개 의혹으로 29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 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회의에서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김 의원의 제명을 의결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병기의 다른 소식

김병기
김병기
김병기, 버티기 일주일만에 '탈당'…당 안팎 고립무원에 결국 '백기'
김병기
김병기
'이혜훈 청문회' 불투명…김병기 자진탈당
김병기
김병기
與 "김병기 의총없이 제명 정당법상 불가능"…지도부가 설득(종합)
김병기
김병기
'제명' 김병기 의원 자진 탈당
김병기
김병기
국힘, 장동혁 단식 종료까지 상임위 보이콧...쌍특검 촉구 규탄대회도
김병기
김병기
‘제명’ 결정 일주일 만에… 김병기 자진 탈당
김병기
김병기
與 "김병기 제명 의총없다…징계사유 해소시 구제 절차"
김병기
김병기
김병기, 결국 민주당 자진탈당…“모든 의혹 씻고 돌아와 인사”(종합)
김병기
김병기
"당에 부담주지 말라" 요청에 결국 탈당...김병기 "다시 돌아올 것"
김병기
김병기
국힘, '제명 수용' 김병기에 "탈당 아닌 의원직 사퇴·특검 받아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