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설에 주진우 "무슨 전문성 있나"
2026.01.19 15:57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배우 이원종 씨가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도 넘는 보은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6000억원의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굉장히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이원종 씨는 배우 일 한 거 외에 이재명 대통령 쫓아다니면서 지지 연설한 것밖에 더 있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 연설했다고 해서 이렇게 한 자리씩 챙겨 주다가는 나라가 거덜 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극배우 출신인 이원종 씨는 드라마 '야인시대' 구마적으로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지지 유세에 참여하는 등 오래된 지지자로 알려졌고, 지난 대선에서는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방송·게임·음악 등 한국 콘텐츠 산업 지원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원장 임기는 3년입니다. 현재 1년 4개월째 공석으로 문체부는 지난 13일 원장 공모 접수를 마감하고, 조만간 신임 원장 인선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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