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청각장애인 대상 ‘AI 수어 상담’ 운영
2026.01.19 11:24
카카오뱅크가 AI 기술을 활용해 청각장애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뱅크는 청각장애인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AI 수어 상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23일 챗봇과 검색 기능을 통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날부터 카카오뱅크 앱 내 고객센터 메뉴에 정식 도입됐다.
카카오뱅크 앱 ‘고객센터’ 메뉴에서 ‘수어 상담’을 선택하거나, ‘AI 검색’ 창에 ‘수어 상담’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전용 기기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청각장애인 고객이 타인의 도움 없이도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자립형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금융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접근성 혁신을 확대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포용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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