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리플
리플
비트코인, 1억4000만원선 공방…정책 불확실성에 '숨 고르기'

2026.01.19 10:30

미 상원 디지털자산 법안 논의 연기 영향
비트코인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우승민 기자] 비트코인이 1억4000만원선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 논의가 연기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오전 8시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8% 오른 1억40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내내 1억4000만원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이날 새벽 한때 1억4100만원까지 반등했으나 다시 하락하며 1억40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달러 기준으로는 9만545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은 혼조세다. 이더리움은 0.16%, 솔라나는 0.10% 상승했지만, 리플은 0.23% 하락하며 약세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시장의 숨 고르기 현상은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연기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해당 법안과 관련해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일부 조항을 문제 삼아 지지 철회 입장을 밝힌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0.28%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49점으로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리플의 다른 소식

리플
리플
비트코인, 그린란드 사태 악화에 9만2000달러선 약세 [크립토브리핑]
리플
리플
그린란드 충격, 지수 선물-암호화폐 일제 급락(종합)
리플
리플
그린란드 사태 심각, 암호화폐 일제↓ 리플 6% 이상 급락(상보)
리플
리플
[속보] 그린란드 사태로 암호화폐도 일제 하락, 리플 6% 급락
리플
리플
암호화폐 대부분 하락, 비트 9.5만달러 붕괴-리플 0.27%↓(상보)
리플
리플
상원 암호화폐법 표결 연기, 암호화폐 일제↓ 리플 3%(상보)
리플
리플
"결국 코인이었나…" 리플, 한 주간 26% 폭등, 비트코인도 9.4만달러 회복
리플
리플
[속보] 비트코인 신년 랠리 '9만4000달러' 회복…리플은 12% 폭등
리플
리플
신년에 이어지는 가상자산 랠리...리플 12% 급등
리플
리플
리플 오늘도 12% 급등, 한 주간 26% 폭등...왜?(상보)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