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사태 심각, 암호화폐 일제↓ 리플 6% 이상 급락(상보)
2026.01.19 09:28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자,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암호화폐는 혼조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한 유럽 8개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유럽연합(EU)도 보복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암호화폐는 일제히 하락, 반전했다.
특히 리플이 6% 가까이 급락, 최고 낙폭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80% 하락한 9만252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9만3000달러가 붕괴한 것.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07% 하락한 32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3.60% 하락한 913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6.39% 급락한 1.93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가 유럽 8개국에 10% 관세를 부과하자 유럽도 미국에 1080억달러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는 등 대서양 양안 정세가 급속히 악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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