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월)…가끔 비나 눈 '도로 살얼음' 주의
2026.01.19 05:01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린 12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백제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18일 부산과 경남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경남서부내륙에는 가끔 1㎜ 미만의 비나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또 부산과 서부내륙을 제외한 경남지역에서는 오전과 낮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6도, 김해·양산·창원 3도, 하동 2도, 거창·합천 1도, 진주 0도, 통영 5도, 남해 4도 등으로 전날 대비 1~8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0도, 김해 9도, 양산 10도, 창원 8도, 하동 10도, 거창 6도, 진주 9도, 합천 8도, 통영 10도, 남해 8도로 지역에 따라 전날과 비슷하거나 4~8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경남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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