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약 2조원 규모
2026.01.18 22:22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종가인 주당 13만9000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매각 규모는 약 2조850억원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매각이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삼성 일가가 분할 납부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삼성 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는 총 12조원 규모로,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납부해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기한은 오는 4월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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