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장윤정, 고현정과 기싸움 고백…"경쟁 의식 있었다"
2026.01.16 15:02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같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고현정에게 라이벌 의식이 있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고현정과 예능 MC 호흡을 맞췄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날 장윤정은 20대 초반 고현정과 함께 KBS 가요 쇼 프로그램 ‘토요대행진’ MC를 맡았다며 “프롬프터도 없어서 대본을 다 외우던 시절이다. 실수하면 안 되니까 정말 초긴장 상태로 생방송을 했다. 첫 방송이 끝나자마자 서로를 끌어안았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장윤정은 ‘그 시대에는 기싸움이나 멘트 욕심 같은 거 없었나’라는 질문에 “미묘하게 둘이 경쟁이 있었다. 하지만 그런 견제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둘 다 미스코리아니까 의상에 신경을 많이 썼다. 그래서 오늘 뭘 입었나 보고, 내가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아이템을 하나 더 장착하고 나왔다. 그래서 방송을 보면 갈수록 의상이 화려해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은 1987년 제31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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