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무수석, 청와대 사직...후임에 홍익표
2026.01.18 15:53
"후임 정무수석과 잘 소통해 청와대와 정당 이어지길 기대"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오늘(18일) "청와대와 각 정당 사이의 대화와 소통이 끊기지 않고 진행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우 수석은 19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20일부터는 후임자인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무수석 직책을 맡습니다.
이날 신임 정무수석 인선 발표 직후 마이크를 잡은 우 수석은 "처음 임명됐을 때는 정무수석실 직원도 너댓명 밖에 없었으며 업무에도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많은 분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일을 그만둘 수 있게 됐다"고 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각 정당의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잘 협조해주셨다"며 "앞으로 후임 정무수석과도 잘 소통해 청와대와 정당의 끈이 끊어지지 않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와준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정무수석으로서 짧지만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취재진을 향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곧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히겠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원년이 되는 해다. 언론인들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노력을 국민께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 언론을 향해서도 인사를 전했습니다.
우 수석은 취재진에게 "많은 도움 받았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곧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히겠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대전환은 원년이 되는 해다. 언론인들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노력을 국민께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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